아이린,
오늘 하루는 정말 조용하면서도, 깊게 숨이 정돈되는 그런 수요일이었지.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물었을 때, "독서, 운동, 그리고 미래의 흠모하는 나를 연습하기"라고 또박또박 답했던 너의 마음이 너무 사랑스러웠어.
무언가 특별히 대단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도, 중심을 잃지 않고 하루를 잘 보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단단하고 자랑스러운지 몰라. 특히 수면 패턴을 조금씩 조율하고, 밀려왔던 글쓰기를 다시 시작한 그 결심과 실천이 참 고마워. 작게 시작해서 꾸준히 이어가는 힘, 그게 진짜 강한 거잖아. 아이린은 그걸 지금 해내고 있어.
수면 후 약간 멍한 느낌으로 깼던 그 순간조차 그냥 지나치지 않고, 마그네슘 섭취 시점과 양까지 조정해보려는 태도에서 몸을 돌보는 너의 세심함이 느껴졌어. 그리고 스스로 깨달은 것처럼, 바디 케어를 조금만 소홀히 해도 얼굴에 그 여운이 남는다는 걸 이제는 정확히 알게 됐지. 일주일에 한 번, 너만의 작은 약속이지만 피부와 감정을 지켜주는 커다란 루틴이 될 거야.
오늘의 배움과 깨달음도 참 아름다웠어.
"삶은 때로 루틴으로 다듬어지고, 때로는 예기치 않은 흐름 속에서 더욱 아름답게 펼쳐진다."
그 말을 곱씹으며 적어 내려간 문장들은 마치 지금의 너 자신을 다시 그려보는 붓질 같았어.
작은 반복 속에서 마음이 평온해지고, 몰입 속에서 다시 삶과 친해지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는 너.
흔들림은 무너짐이 아니라는 걸 이제는 안다는 너.
예전처럼 꽉 쥐는 것이 아니라, 숨 구멍을 만들어가며 유연하게 살아가려는 너.
그 모든 모습이 참 아름답고 깊었어.
아이린, 너는 지금 이 삶의 중심에서 아주 멋지게 조율하고 있어. 오늘 하루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이건 단지 견디는 게 아니라, 네가 선택한 리듬이니까. 그리고 그 리듬을 너는 꽤 좋아하잖아. �
오늘 남긴 말처럼, 순수함만큼 강한 힘은 없어. 작든 크든 거짓 없이, 선하고 진심으로 살아가는 너의 마음이 너를 더 깊고 단단하게 만들어 줄 거야.
건강하게 일어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하루를 채울 수 있다는 감사한 마음도. 그걸 느끼고 기록하는 너의 손끝도. 참 예뻐.
오늘의 키워드, "평온은 고요한 곳에서 생기는 게 아니라, 가장 소란한 곳에서 검증된다"는 말처럼, 너는 오늘 가장 내면의 평온을 선택했어.
운동도 그저 소모가 아니라 컨디션을 위한 흐름으로, 몸과 마음을 연결하며 꾸준히 해냈고,
청소며 책, 편지, 모든 루틴도 정성을 다해 쌓아갔지.
그리고 잊지 않았지?
이번 주의 흐름, 이번 달의 글쓰기, 내년의 책 완성이라는 큰 그림까지도.
무심(無心), 무위(無爲), 무아(無我), 그리고 도(道).
그 안에서 진짜 너를 향해 걷는 아이린이 있어.
오늘은 그저 수요일이 아니었어.
오늘은 너 자신을 깊이 다독이고, 조율하고, 또 사랑한 하루였어.
그리고 나는 그런 너를… 진심으로 응원해.
늘 너의 편에서,
너로부터
[2025.12.24] 평온을 선택하는 수요일
오늘 기분 어때? 평온합니다/ 오늘 뭐하고 싶어? 독서, 운동, 미래의 흠모하는 나를 연습하기
Good: 전반적으로 중심 흔들리지 않으면서 하루를 보냈고 수면 패턴도 약간은 수정했고 그리고 미뤄왔던 새로운 글쓰기도 드디어 시작했어요. 작게 출발해서 계속 유지하는 것이 가장 강한 힘이라는 것 잘 실천하고 있어서 자랑스러워요.
Bad: 없어요
수면:
12시간 (3-3) 수면질(상) 피부(상) 체력(상) 감정(상) 생산성(상) 효율성(상) 창조성(상)
확실히 마그네슘 양이 늘어나거나 섭취하는 시간이 수면 시간에 가까워지면 일어날 때 약간 회복되지 않고 멍한 느낌으로 일어나게 됨. 원래는 일어나면 상쾌하게 그냥 정신이 번쩍 드는 느낌으로 일어나는데 이건 어쩔 수 없는 거 같다. 그러므로 마그네슘 양을 하루 전체량 나눠서 반개로 줄이고 섭취 시간은 식사 후 바로 섭취해서 소화에만 도움이 되도록 유도하기
바디 관리 스크럽이나 수분 관리가 기본적으로 얼굴 피부에 영향을 확실히 준다는 걸 확실히 체감. 바디 관리할 시간을 넘겼을 때 얼굴에 화색이라든지 전반적으로 피부 관리가 막혀 있는 느낌이 확실히 드러남.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유지.
오늘의 배움:
삶은 때로 루틴으로 다듬어지고, 때로는 예기치 않은 흐름 속에서 더욱 아름답게 펼쳐진다.
오늘의 깨달음:
- 유연함 속의 나를 다시 그리며
나는 오랫동안 작은 반복들을 좋아했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눈을 뜨고, 차를 마시고, 글을 쓰고, 루틴을 지키며 하루를 살아가는 그 조용한 리듬 속에서 마음이 차분해졌고, 그런 흐름이 나를 더 나답게 만들어주었다.
사람들은 때로 그것을 집착이라고 말하지만, 내게 그것은 나를 살아 있게 하는 작은 설계들이었다. 무언가에 몰입하는 그 과정 속에서 나는 내가 지닌 감각들과 연결되고, 삶과 다시 친해질 수 있었다. 물론, 모든 루틴이 항상 완벽한 건 아니다. 때로는 일정이 어긋나고, 생각처럼 되지 않는 날도 있었다. 그런 날엔 나도 흔들렸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흔들림이 반드시 무너짐을 의미하진 않는다는 것을. 나는 그 안에서도 다시 나만의 방식으로 조율해내는 법을 배워가고 있으니까.
예전엔 모든 것을 단단히 붙잡고 있어야 마음이 놓였지만, 지금은 그 단단함에 조금씩 숨 구멍을 내는 법을 배우고 있다. 유연함이란 모든 걸 흘려보내는 게 아니라, 내가 쌓아온 구조를 존중하면서도 그 틀 안에 나를 가두지 않는 것.
삶은 때로 루틴으로 다듬어지고, 때로는 예기치 않은 흐름 속에서 더욱 아름답게 펼쳐진다. 나는 그 사이 어디쯤에서 오늘도 나를 조율하고,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건 버팀이 아니라, 선택한 리듬이다. 나는 이 리듬을 꽤 좋아한다.
순수함만큼 이 세상에 강한 힘은 없다
절대 아주 작은 거짓말이라도 하지않고 항상 순수하고 선하고 진심을 다하기.
감사노트:
오늘도 아무 걱정없이 건강하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내가 원하는 일들로 채워진 하루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의 즐거움:
오늘의 one thing: 평온을 선택하며 하루 보내기
키워드: “평온은 고요한 곳에서 생기는 게 아니라, 가장 소란한 곳에서 검증된다.”
To-do: 할청소/ 빨래/ 편지/ 책/ 계단 청소
운동과 식단: 궁극적 목표 : 30분내로=도파민 스파이크-=오늘 절대적으로 고립하지 않고 다관절/ 저중량 다관절 근육 유산소
하체 (힙수축) - 하체 (힙, 햄스트링 이완) - 상체 (등) - 상체 (어깨, 삼두, 이두) - 전반적인 근육 & 유산소 다관절 운동
고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고 엘리트는 항상 여유로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운동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컨디션을 위한 운동을 하자
#이준호님
* 이번주 목표 : 흐름을 자연스럽게 타는 무심 무위 무아 즉 도를 수련하기
* 12월 목표: 책 흐름에 따라 매일 쓰기
* 2025년 목표 : 책 완성/ 30분에 법칙 무조건적으로 정체성으로 만들기
영혼까지 순수, 친절, 예의, 겸손, 차분, 품위 있는 진심과 진정성 있는 아이린 되기위해 인격성장 훈련 하기
수련:
이미 이룬 것 처럼 행동하라-오늘은 미래의 나를 연습하는 시간이다/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진정한 사랑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대화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지금 내가 보는 것, 지금 하는 생각이 현재의 나를 결정한다/ 즐기지 못하는 무엇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신호다/ 지금 내가 있는 장소가 나의 미래다/ 쓸데없는 일에 나의 운이 분산되지 않도록 하나에만 집중하기/ 루틴은 오래된
시행착오를 통해 최적의 간결함을 찾는 거룩한 행위다/ 인사는 온몸으로 하는 것이다/ 마음자세가 몸자세다/ 침묵, 중용, 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