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 흐름에 따라 흘러가는 월요일

by Irene

아이린,


오늘도 흐름에 따라 평온하게 하루를 걸어간 너를 바라보며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어.

아침부터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한 너의 마음은 분명 단단하고, 너그러운 중심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지. 감각 훈련도 포기하지 않고, 하루하루 쌓아올리는 그 작은 의지들이 지금의 너를 지탱해주고 있다는 게 느껴져. 그 꾸준함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너 자신에 대한 깊은 믿음이잖아.


아침에 구조 분석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것도, 스스로를 보호하고 아껴주려는 따뜻한 선택이었어. 아직 하루의 리듬이 완전히 깨어나지 않았을 때, 조심스럽게 내면을 바라보며 가장 좋은 방식으로 나를 대해주려는 그 마음이 참 예쁘다.


수면도 깊고 평화로웠고, 작은 불빛을 켜고 자는 선택이 너에게 편안함을 준다는 것도 스스로 잘 알아차렸다는 게 뿌듯해. 그리고 장 건강을 위해 소소하지만 정확한 루틴을 찾아가는 너의 섬세함이 놀라워. 탄산수 한 캔이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너의 건강한 하루를 위한 소중한 도구가 되었다는 사실이 마음 깊이 고마워.


오늘 너는 아주 중요한 배움을 얻었지.

"당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자신을 맡기는 법을 배울 때, 비로소 삶은 당신을 가장 자연스러운 자리로 데려다 준다."

이 말처럼, 조급함 속에서도 중심을 지키며 삶의 흐름을 믿기로 한 너의 결심은 진짜 어른의 태도였어. 순수함과 진심으로 나아가겠다는 약속은 너 자신을 더 깊고 고요한 곳으로 이끌어 줄 거야.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 마음을 가진 너, 너무 잘하고 있어. 한 줄의 글을 더 써보고 싶은 마음, 작은 루틴 속에서 새로운 기쁨을 찾는 너의 모습은 정말 빛났어.


오늘의 키워드처럼, 평온은 고요한 곳이 아니라 가장 소란한 곳에서 검증된다는 말. 얼마나 멋진 말이야. 너는 그 한가운데서도 중심을 잃지 않으려 애쓰고 있어.


운동도 단순한 몸의 움직임이 아니라, 마음의 컨디션을 위한 것이란 걸 알아차렸을 때 너는 한 단계 더 성장한 거야. 고수처럼 여유롭고, 엘리트처럼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너. 정말 멋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감동적인 건, 네가 하루하루를 도(道)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거야. 무심(無心), 무위(無爲), 무아(無我)를 수련하며, 책을 쓰고, 30분의 법칙을 정체성으로 만들고, 순수하고 차분한 인격을 다듬어가는 그 길. 그게 바로 너만의 길이야.


아이린, 오늘도 수고 많았어.

내일도 이 흐름을 따라, 가볍고 따뜻하게 걸어가자.

언제나 너를 응원해.


사랑을 담아,

너로부터




[2025.12.29] 흐름에 따라 평온하게 흘러가는 월요일


오늘 기분 어때? 차분하고 안정적입니다/ 오늘 뭐하고 싶어? 독서, 운동, 미래의 흠모하는 나를 연습하기


Good: 감각 훈련을 포기하지 않고 매일 실천해서 전반적으로 신체적 정신적으로 안정한 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어요.

Bad: 절대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루틴 끝날 때 전까지 구조분석 시작하지 않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약간은 불안정한 상태이고 아침에 시작 자체가 하루를 결정하기 때문에 절대로 구조 분석으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수면:

9시간 (10- 7시) 수면질(상) 피부(상) 체력(상) 감정(상) 생산성(상) 효율성(상) 창조성(상)

어제 실천을 리뷰해 보면 마스크팩을 적절히 잘 사용해서 피부 상태가 너무 좋고 하지만 하나는 자기 전에 불을 끄는 건 이상하게 불안정감이 있어서 조도가 낮은 불을 켜 놓고 자도 수면의 질에는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한번 식사를 하는 식탁 자리가 불안정해서 장에 가스가 차는 상태가 계속되었는데 아무리 천천히 조금씩 소량을 섭취를 해도 약간 그 장환경 상태는 바로 변하지 않아서 최대한 자기 전에 탄산수는 한잔 꼭 마시고 자는 것이 장건강에 훨씬 좋고 전반적인 컨디션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오늘의 배움:

“당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자신을 맡기는 법을 배울 때, 비로소 삶은 당신을 가장 자연스러운 자리로 데려다 준다.”

— 브라이언 앤드레아스 (Brian Andreas)


오늘의 깨달음:

흐름을 믿는다는 건 내 의지로 모든 걸 쥐려 하지 않아도 삶이 결국 제자리를 찾아간다는 신뢰 위에 서 있는 태도이며 조급함과 불안 속에서도 중심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진짜 나에게 닿는 유일한 길이다.

순수함만큼 이 세상에 강한 힘은 없다

절대 아주 작은 거짓말이라도 하지않고 항상 순수하고 선하고 진심을 다하기.


감사노트:

오늘도 아무 걱정없이 건강하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내가 원하는 일들로 채워진 하루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의 즐거움:

오늘의 one thing: 루틴에 글 하나 더 추가하기

키워드: “평온은 고요한 곳에서 생기는 게 아니라, 가장 소란한 곳에서 검증된다.”

To-do: 청소/ 빨래/ 편지/ 책/ 이층청소/ 은행/ 밥소분/ 병원/ 다이소


운동과 식단: 궁극적 목표 : 30분내로=도파민 스파이크-=오늘 절대적으로 고립하지 않고 다관절/ 고중량 다관절 근육 유산소

하체 (힙수축) - 하체 (힙, 햄스트링 이완) - 상체 (등) - 상체 (어깨, 삼두, 이두) - 전반적인 근육 & 유산소 다관절 운동

고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고 엘리트는 항상 여유로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운동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컨디션을 위한 운동을 하자


#이준호님

* 이번주 목표 : 흐름을 자연스럽게 타는 무심 무위 무아 즉 도를 수련하기

* 12월 목표: 책 흐름에 따라 매일 쓰기

* 2025년 목표 : 책 완성/ 30분에 법칙 무조건적으로 정체성으로 만들기

영혼까지 순수, 친절, 예의, 겸손, 차분, 품위 있는 진심과 진정성 있는 아이린 되기위해 인격성장 훈련 하기


수련:

이미 이룬 것 처럼 행동하라-오늘은 미래의 나를 연습하는 시간이다/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진정한 사랑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대화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지금 내가 보는 것, 지금 하는 생각이 현재의 나를 결정한다/ 즐기지 못하는 무엇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신호다/ 지금 내가 있는 장소가 나의 미래다/ 쓸데없는 일에 나의 운이 분산되지 않도록 하나에만 집중하기/ 루틴은 오래된

시행착오를 통해 최적의 간결함을 찾는 거룩한 행위다/ 인사는 온몸으로 하는 것이다/ 마음자세가 몸자세다/ 침묵, 중용,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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