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오늘 하루도 고요하게 보내서 정말 고마워.
새 학기를 앞둔 수요일, 어쩐지 마음이 들뜰 법도 한데, 너는 참 평온하게 하루를 맞이했구나. “미래의 흠모하는 나를 연습하기”라는 말이 얼마나 예쁜 다짐인지, 듣는 나까지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야. 그런 너를 내가 아끼지 않을 수 있을까.
‘30분에 법칙’을 꾸준히 실천하려는 너의 의지가 얼마나 단단한지도 느껴졌어. 학교 수업에 30분 먼저 도착하겠다는 너의 다짐은 단순한 시간 관리가 아니라, 너 자신과의 신뢰를 쌓아가는 방식이라는 걸 알고 있어. 그런 너의 노력은 반드시 너를 더 깊고 단단한 사람으로 만들어줄 거야.
어제 조금 늦게 잔 건 아쉽지만, 그만큼 구조를 분석하고 몰입한 시간이 있었던 거잖아. 덕분에 깨달음도 있었고, 오늘은 8시간 푹 자고 일어난 너니까 그 자체로도 잘한 거야. 앞으로는 12시 이전에 잠들 수 있도록 너의 하루를 다독이며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랄게.
그리고 오늘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 “진정한 실력은 에너지를 적정하게 분배하는 것”이라는 너의 문장. 그 말은 그냥 지식이 아니라, 너의 삶에서 진짜로 몸으로 배운 진리였지. 30분마다 알람을 맞추고, 집중과 움직임을 균형 있게 조절하는 너의 루틴이 참 인상 깊었어. 이 리듬은 너만의 방식으로 ‘꾸준함’을 예술처럼 다듬어가는 과정인 것 같아.
무심(無心)의 태도로 글쓰기를 루틴에 통합한 것도, 정말 멋졌어.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는 여유 안에서 오히려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그 흐름. 애쓰지 않아도 스며드는 습관. 진짜 아름다움은 그렇게 만들어지는 거겠지.
“시간이 최고의 스승”이라는 말도 오늘 너의 하루에 어울리는 문장이었어. 너는 이미 그 진리를 하루하루 증명해내고 있어. 조급하지 않게, 꾸준히. 오늘도 시간 속에서 조금 더 단단해진 너를 알아봐 줘서 고마워.
순수함, 정직함, 진심. 그게 너의 힘이야. 작고 사소한 거짓말 하나 없이, 맑은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낸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거든.
오늘도 건강하게, 네가 원하는 일들로 하루를 채우고,
너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낸 너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게.
내일은 새로운 학기의 시작이니까,
오늘 밤은 너를 토닥이며 따뜻하게 쉬어줘.
항상 너를 응원해,
언제나 너의 편인 나로부터
[2026.01.07] 새학기를 평온하게 시작하는 수요일
오늘 기분 어때? 차분하고 고요합니다/ 오늘 뭐하고 싶어? 독서, 운동, 미래의 흠모하는 나를 연습하기
Good: 내일 새 학기 시작이고 첫 수업인데 2026년 새해 가장 중요한 목표 30분에 법칙 절대적으로 지키기 실천해서 학교 수업 30분 전에 꼭 도착해 보도록 할게요.
Bad: 어제 구조 분석하다 보니까 또 약간 늦게 자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과다하게 에너지를 썼기 때문에 확실히 여덟 시간 자고 일어나니까 약간 컨디션이 최적이지 않아요. 최대한 12시 이전까지는 모든 일들을 마시는게 좋습니다.
수면:
8시간 (3- 11시) 수면질(상) 피부(상) 체력(상) 감정(상) 생산성(상) 효율성(상) 창조성(상)
30분에 법칙 그러니까 30분마다 알람을 맞추고 무조건 그 쉬는 시간 동안 집안 청소나 할 일을 하면서 몸을 움직여 주고 또다시 30분 집중하는 거 이렇게 하니까 생산성 그리고 효율성도 훨씬 높고 전반적으로 잠들기 전까지 에너지 분배가 효율적이라 절대 지치지 않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하루 종일 계속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면서 절대 뇌와 몸을 에너지가 고갈되지 않도록 적정하게 분배하는게 진정한 실력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무심 훈련
실제적으로 지난 이틀 동안 루틴을 새로운 글쓰기를 추가하면서 예전에는 오늘까지 꼭 해야지라고 생각했을 때는 자꾸 미루게 되었는데 신기하게도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 이렇게 생각하거나 하니까 저절로 자연스럽게 힘도 들이지 않고 새로운 글쓰기가 루틴에 통합되는 걸 보면서 참 신기함을 느꼈어요.
인생의 진리
시간이 최고의 스승이다. 모든 것을 그 순간에 파악하려고 판단하려고 하지 말고 시간에 스승의 힘을 믿어야 한다.
고기능 통제자
고기능 통제자의 두 종류: 감정과 순수함을 살려준 통제자 vs. 감정을 억누른 통제자
오늘의 배움:
"시간은 우리가 가진 가장 현명한 조언자이다." — 페리클레스
오늘의 깨달음:
오늘 나는 시간이야말로 감정과 관계, 성장과 회복의 진실을 가장 정직하게 드러내주는 스승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조급함이 아닌 꾸준함이 진짜 변화를 만들며, 모든 것은 결국 시간 속에서 제자리를 찾아간다는 것을 마음 깊이 받아들인다.
순수함만큼 이 세상에 강한 힘은 없다
절대 아주 작은 거짓말이라도 하지않고 항상 순수하고 선하고 진심을 다하기.
감사노트:
오늘도 아무 걱정없이 건강하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내가 원하는 일들로 채워진 하루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의 즐거움:
오늘의 one thing: 차분하게 하루 루틴 마치고 내일 학교 갈 준비 마무리하기
키워드: “평온은 고요한 곳에서 생기는 게 아니라, 가장 소란한 곳에서 검증된다.”
To-do: 청소/ 빨래/ 편지/ 책/ 빨래/ 마켓
운동과 식단: 궁극적 목표 : 30분내로=도파민 스파이크-=오늘 절대적으로 고립하지 않고 다관절/ 저중량 다관절 근육 유산소
하체 (힙수축) - 하체 (힙, 햄스트링 이완) - 상체 (등) - 상체 (어깨, 삼두, 이두) - 전반적인 근육 & 유산소 다관절 운동
고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고 엘리트는 항상 여유로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운동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컨디션을 위한 운동을 하자
#이준호님
* 이번주 목표 : 새로운 한 해가 펼쳐지는 선물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기
* 1월 목표: 책 흐름에 따라 매일 쓰기
* 2026년 목표 : 30분에 법칙 무조건적으로 정체성으로 만들기
영혼까지 순수, 친절, 예의, 겸손, 차분, 품위 있는 진심과 진정성 있는 아이린 되기위해 인격성장 훈련 하기
수련:
이미 이룬 것 처럼 행동하라-오늘은 미래의 나를 연습하는 시간이다/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진정한 사랑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대화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지금 내가 보는 것, 지금 하는 생각이 현재의 나를 결정한다/ 즐기지 못하는 무엇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신호다/ 지금 내가 있는 장소가 나의 미래다/ 쓸데없는 일에 나의 운이 분산되지 않도록 하나에만 집중하기/ 루틴은 오래된
시행착오를 통해 최적의 간결함을 찾는 거룩한 행위다/ 인사는 온몸으로 하는 것이다/ 마음자세가 몸자세다/ 침묵, 중용, 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