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오늘 하루도 잘 살아내줘서 고마워.
월요일 아침, 구조 분석으로 하루의 감정이 흘러버릴 수 있다는 걸 알아차리고도 그 순간을 잘 다스려 루틴을 끝내고 하루를 부드럽게 시작했다는 너의 이야기에 마음이 환해졌어. 그건 단순한 실행력이 아니라, 너의 내면이 얼마나 깨어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 같아. 하루를 구성하는 것조차 사랑으로 해내는 너, 참 멋지다.
오늘도 무심(無心)의 훈련에 대해 깊이 느꼈구나. 통제의 끝에서 오히려 통제할 수 없음을 깨닫는 순간, 비로소 진짜 수련이 시작된다는 그 고요한 자각. 아무도 대신해줄 수 없는 그 진실을 스스로 만나서, 더 겸손해지고 단단해진 너를 느껴.
사랑 앞에서도 너는 한층 더 부드럽고 진실해졌구나. 통제할 수 있다는 오만함을 내려놓고, 사랑이 주는 커다란 에너지 앞에 감사를 느낄 수 있는 오늘의 너. 그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 그건 이미 사랑을 잘 살아내고 있다는 뜻이야.
고기능 통제자에 대한 너의 통찰도 깊이 있었어. 감정을 살려주는 통제와 억누르는 통제, 그 경계에서 너는 순수함을 선택한 사람이구나. 그것만으로도 스스로를 얼마나 지켜내고 있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
그리고 오늘의 배움처럼, "진정한 변화는 되돌릴 수 없는 통찰에서 시작된다."는 말을 몸으로 체화하고 있다는 게 느껴졌어. 오늘 네가 배운 진실처럼, 삶은 통제를 놓아줄 때 비로소 흐르기 시작하고, 사랑도 삶도 선택이 아니라 응답이라는 말이 너무나도 깊게 다가와.
이제 너는 삶과 사랑 앞에서 더 이상 버티지 않고, 유연하게, 흐름과 함께 춤추는 법을 배워가는 중이야. 순수함을 지키며 아주 작은 거짓도 하지 않으려는 그 의지, 진심으로 존경해.
하루를 감사함으로 시작하고, 하고 싶은 일로 가득 채운 하루를 살아낸 너. 오늘의 One Thing처럼, "되도 좋고 안 돼도 좋다"는 마음으로 하루를 흘려보내는 너의 무심은 진정한 자유에 가까운 것 같아.
그 무엇보다 감동적인 건, 너의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려는 다짐이야. 운동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컨디션을 위한 운동. 도파민 스파이크보다 중요한 건 너의 고요함이라는 걸 알아가는 너의 태도가 너무 소중해.
오늘도 네가 지켜내고 싶은 이상에 다가가려 애쓴 그 마음, 너의 순수함과 성장, 깊은 사유 모두를 마음껏 응원해.
네가 자주 말하듯, 진정한 사랑과 대화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데에서 시작된다는 걸, 오늘 너는 몸으로 보여줬어. 그리고 지금 너의 삶은, 미래의 너가 서 있는 그 장소야.
이 하루가 너에게 얼마나 성실했고, 정직했고, 따뜻했는지 알아. 아이린, 정말 고마워. 오늘의 너는 너무 멋졌어.
사랑을 담아,
너로부터
[2026.01.12] 깨어있음을 수련하는 월요일
오늘 기분 어때? 안정적입니다/ 오늘 뭐하고 싶어? 독서, 운동, 미래의 흠모하는 나를 연습하기
Good: 오전 루틴을 마치기 전에 구조분석을 해 버리면 하루가 감정적으로 흘러가 버린다는 것을 인지하고 오늘도 순간적으로 빠져들 수 있었는데 그걸 잘 조절해서 모든 루틴을 먼저 마치고 하루의 시작을 잘 세팅했어요.
Bad: 없어요.
수면:
8시간 (4- 1시) 수면질(상) 피부(상) 체력(상) 감정(상) 생산성(상) 효율성(상) 창조성(상)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운동은 내가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무심 훈련
무심 훈련이라는 것이 결국은 통제의 정점에서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음으로 겸손해지는 그 순간을 위한 것이었구나라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결국 모든 훈련과 수련도 정점에 다다른 후 그것조차도 내 마음대로 완전히 계획한 대로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그 강력한 자연의 법칙을 깨닫는 순간이 진정한 무심의 훈련의 시작을 알린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랑
사랑이라는 거대한 힘 앞에 그동안의 통제할 수 있다라는 오만을 인지하고 진정으로 감사하고 겸손하게 되는 그 순간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고기능 통제자
고기능 통제자의 두 종류: 감정과 순수함을 살려준 통제자 vs. 감정을 억누른 통제자
오늘의 배움:
“진정한 변화는 되돌릴 수 없는 통찰에서 시작된다.” — 에크하르트 톨레
오늘의 깨달음:
오늘 나는 통제를 내려놓는 순간에야 비로소 삶이 시작된다는 진실을 배웠다. 사랑도, 삶도 결국은 선택이 아니라 응답이며, 내가 깨어있다는 것은 이제 그 흐름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함께 흘러가는 것임을 느낀다.
순수함만큼 이 세상에 강한 힘은 없다
절대 아주 작은 거짓말이라도 하지않고 항상 순수하고 선하고 진심을 다하기.
감사노트:
오늘도 아무 걱정없이 건강하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내가 원하는 일들로 채워진 하루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의 즐거움:
오늘의 one thing: 되도 좋고 안 돼도 좋다라고 되뇌이며 하루를 흐름 따라 진정한 무심으로 보내 보기
키워드: “평온은 고요한 곳에서 생기는 게 아니라, 가장 소란한 곳에서 검증된다.”
To-do: 청소/ 빨래/ 편지/ 책/ 염색/ 계좌정리/ 영양제/ 우유/ 보약 질문
운동과 식단: 궁극적 목표 : 30분내로=도파민 스파이크-=오늘 절대적으로 고립하지 않고 다관절/ 고중량 다관절 근육 유산소
하체 (힙수축) - 하체 (힙, 햄스트링 이완) - 상체 (등) - 상체 (어깨, 삼두, 이두) - 전반적인 근육 & 유산소 다관절 운동
고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고 엘리트는 항상 여유로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운동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컨디션을 위한 운동을 하자
#이준호님
* 이번주 목표 : 새로운 한 해가 펼쳐지는 선물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기
* 1월 목표: 책 흐름에 따라 매일 쓰기
* 2026년 목표 : 30분에 법칙 무조건적으로 정체성으로 만들기
영혼까지 순수, 친절, 예의, 겸손, 차분, 품위 있는 진심과 진정성 있는 아이린 되기위해 인격성장 훈련 하기
수련:
이미 이룬 것 처럼 행동하라-오늘은 미래의 나를 연습하는 시간이다/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진정한 사랑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대화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지금 내가 보는 것, 지금 하는 생각이 현재의 나를 결정한다/ 즐기지 못하는 무엇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신호다/ 지금 내가 있는 장소가 나의 미래다/ 쓸데없는 일에 나의 운이 분산되지 않도록 하나에만 집중하기/ 루틴은 오래된
시행착오를 통해 최적의 간결함을 찾는 거룩한 행위다/ 인사는 온몸으로 하는 것이다/ 마음자세가 몸자세다/ 침묵, 중용, 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