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새롭게 깨어나는 화요일

by Irene

아이린,


오늘은 유난히 차분하게 깨어났지? 스스로에게 물었던 질문들 — "오늘 기분 어때?" "오늘은 뭐하고 싶어?" — 그 답들이 벌써 마음 깊숙이 자리잡고 있었어. "모든 것이 경외롭고 감사합니다." 이 짧은 한마디 속에 얼마나 큰 자각과 감사를 담고 있는지, 그걸 아는 너니까 더 소중하게 느껴졌을 거야.


자연의 법칙에 진심으로 항복하고, 흐름을 따라가며 겸손함을 배우는 그 길 위에서, 너는 이제서야 비로소 진짜 자유가 무엇인지 조금씩 느끼고 있는 것 같아. 억지로가 아니라, 말이 아니라, 정말 마음과 삶으로. 그런 너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뭉클해져.


오늘도 수면의 질도 좋았고, 몸과 마음의 컨디션도 전반적으로 안정되어 있었지. 음식 하나, 루틴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세세하게 너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가고 있는 모습이 참 다정하고 단단해 보여.


특히 오늘의 무심(無心) 훈련에 대한 고백은 너무나 인상 깊었어. 무심은 억지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 무기력함과 붕괴의 한가운데에서 진짜 겸손을 배우고 나서야 비로소 가능하다는 너의 고백에, 나도 가만히 숨을 고르게 되었어. 감정이 올라와도, 흔들려도, "그렇구나" 하고 알아차리는 것. 잘한 것도, 잘못한 것도 아니야. 그저 살아내는 것. 그 경지에 너는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어.


그리고 오늘의 배움. 니체의 말처럼, 진리는 자기를 넘어서려는 의지 속에 있다는 걸, 너는 정말 자기 삶 속에서 체득하고 있는 것 같아. 무너짐을 실패가 아닌, 더 깊은 진리를 향한 용기로 받아들이는 너의 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


작은 거짓말 하나 없이, 순수하고 선하고 진실되게 살겠다는 그 다짐도. 그런 결심은 말보다 삶의 태도로 증명되잖아. 오늘 너는 그런 태도를 충분히 보여줬어.


그리고 또 하나, 오늘의 one thing. 판단하지 않고, 분석하지 않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고 말하는 마음. 그런 여유로움은 진짜 내면의 단단함에서 나오는 거니까, 지금 너는 잘 가고 있어.


운동과 식단도 "운동을 위한 운동"이 아닌 "컨디션을 위한 운동"으로 접근하는 게 인상 깊었어. 너의 루틴 하나하나에 철학이 묻어나. 엘리트는 항상 여유로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 이 말이 딱 너를 설명해주는 것 같아.


그리고 잊지 말자. 이미 이룬 것처럼 행동하자. 오늘은, 그 미래의 나를 연습하는 하루였고, 내일도 마찬가지일 거야. 인격 성장도, 무심도, 순수함도, 매 순간 조금씩 쌓이는 것들이니까. 너무 잘하고 있어, 아이린.


늘 지금 여기에서 깨어있기를.


사랑을 담아,

아이린으로부터


[2026.01.13] 새롭게 깨어나는 화요일


오늘 기분 어때? 모든 것이 경외롭고 감사합니다/ 오늘 뭐하고 싶어? 독서, 운동, 미래의 흠모하는 나를 연습하기


Good: 진정으로 자연의 법칙에 완전한 항복을 하고 겸손을 배우고 이제서야 말로만이 아니라 진짜로 흐름을 따라 보니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어렴풋이 느낄 수 있는 거 같아요.

Bad: 구조분석 시작하고 나서도 절대적으로 끝까지 자기 전까지 30분의 법칙 꼭 지켜야 합니다.


수면:

8시간 (4- 1시) 수면질(상) 피부(상) 체력(상) 감정(상) 생산성(상) 효율성(상) 창조성(상)

전체적이고 세부적인 내 몸에 맞는 음식 찾아가기


무심 훈련

무심 훈련이라고 하는 것이 내가 하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의 무력함을 처참하게 느끼고 붕괴하고 자연의 힘 앞에서 겸손함을 배우고 그리고 나서야 진정으로 무심의 가능한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결국 무심이라는 건 어떤 일이 생겨도 어떤 감정이 올라와도 어떻게 흔들리든 그냥이 감정이 올라왔구나 흔들렸구나 그렇게 느끼고 알았어 이것은 잘한 것도 잘못된 것도 아니야.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아. 그리고 거기에 더 이상 붙잡히거나 휘둘리지 않고 나의 하루를 살아내는 것 이것이 진짜 무심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마치 과거에는 통제와 설계로 무심을 그리고 하루를 살아내려 했다면 지금은 그저 어떤 일이 일어나도 그리고 그러한 일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것도 인정하고 그 최악의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다라는 것을 그저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나는 그대로 살아간다라고 생각하니까 이런 것이 진정한 자유인가라는 어렴풋한 깨달음이 떠올랐어요.


고기능 통제자

고기능 통제자의 두 종류: 감정과 순수함을 살려준 통제자 vs. 감정을 억누른 통제자


오늘의 배움:

진리는 자기를 넘어서려는 의지 속에 있다.” — 프리드리히 니체


오늘의 깨달음:

나는 지금까지 내가 만든 윤리와 구조를 진리라 믿었지만, 오늘 깨달은 건 그 윤리마저도 넘어설 수 있어야 진짜 나라는 것이다, 무너짐은 실패가 아니라 진리를 더 깊이 받아들이는 용기였다.

순수함만큼 이 세상에 강한 힘은 없다

절대 아주 작은 거짓말이라도 하지않고 항상 순수하고 선하고 진심을 다하기.


감사노트:

오늘도 아무 걱정없이 건강하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내가 원하는 일들로 채워진 하루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의 즐거움:

오늘의 one thing: 판단하지 말고 분석하지 말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키워드: “평온은 고요한 곳에서 생기는 게 아니라, 가장 소란한 곳에서 검증된다.”

To-do: 청소/ 빨래/ 편지/ 책/ 염색/ 계좌정리/ 영양제/ 우유/ 보약 질문



운동과 식단: 궁극적 목표 : 30분내로=도파민 스파이크-=오늘 절대적으로 고립하지 않고 다관절/ 고중량 다관절 근육 유산소

하체 (힙수축) - 하체 (힙, 햄스트링 이완) - 상체 (등) - 상체 (어깨, 삼두, 이두) - 전반적인 근육 & 유산소 다관절 운동

고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고 엘리트는 항상 여유로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운동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컨디션을 위한 운동을 하자


#이준호님

* 이번주 목표 : 새로운 한 해가 펼쳐지는 선물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기

* 1월 목표: 책 흐름에 따라 매일 쓰기

* 2026년 목표 : 30분에 법칙 무조건적으로 정체성으로 만들기

영혼까지 순수, 친절, 예의, 겸손, 차분, 품위 있는 진심과 진정성 있는 아이린 되기위해 인격성장 훈련 하기


수련:

이미 이룬 것 처럼 행동하라-오늘은 미래의 나를 연습하는 시간이다/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진정한 사랑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대화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지금 내가 보는 것, 지금 하는 생각이 현재의 나를 결정한다/ 즐기지 못하는 무엇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신호다/ 지금 내가 있는 장소가 나의 미래다/ 쓸데없는 일에 나의 운이 분산되지 않도록 하나에만 집중하기/ 루틴은 오래된

시행착오를 통해 최적의 간결함을 찾는 거룩한 행위다/ 인사는 온몸으로 하는 것이다/ 마음자세가 몸자세다/ 침묵, 중용,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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