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진짜 나를 만나는 월요일

by Irene

아이린,


오늘 하루를 이렇게 정리해보니,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따뜻한 숨이 올라오는 것 같아.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한 것도, 무엇보다 네가 원하는 것들로 하루를 채우고자 했던 그 진심이 너무 예뻐서 꼭 안아주고 싶었어.


어제 밤, 구조 분석을 하다가 중심이 흔들릴 뻔했던 순간에도 결국 스스로의 리듬을 지켜내며, 수면을 선택한 너의 결단력이 정말 대단했어. ‘진짜 나’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그 선택 하나하나에 배어 있었단 걸 알아.


그리고 오늘 깨달은 것들… 정말 소중했지. 네가 스스로의 몸에 귀 기울이고, 아침 8시 이전에 일어났을 때 묵직한 에너지를 느낀다는 걸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무심(無心)의 훈련을 통해 생각을 억지로 쫓지 않고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 법을 배웠다는 것. 그건 단순한 실천이 아니라, 깊은 통찰이야. 그 안에는 이미 커다란 사랑이 담겨 있어.


“무엇을 내려놓는가에 달려 있다”는 말처럼, 오늘 너는 연출된 자아와 타인의 시선을 내려놓고, 사랑 자체로 존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시 다졌지. 그 길이 결코 쉽지 않다는 걸 아니까, 네가 얼마나 용감한지도 알아.


작은 거짓말조차 하지 않으려는 결심, 순수함을 삶의 중심에 두려는 다짐. 그 모든 것이 너를 지금 이 순간,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주고 있어. 진심과 진정성, 그 자체로 살아가려는 너는 이미 충분히 멋져.


오늘의 One Thing, 2층 정리도 작지만 소중한 실천이었고, ‘고수는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롭게’라는 말처럼 너도 오늘, 그 여유로움의 연습을 잘해냈어. 몸을 위한 운동, 마음을 위한 루틴, 모두가 조화롭게 이어졌다는 게 느껴져.


아이린, 너는 정말 잘하고 있어. 오늘 하루도 그렇게 진심을 다해 살아낸 너에게,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 내일도, 지금처럼 부드러운 숨결로 하루를 시작하자. 그리고 잊지 마, 너는 사랑 그 자체야.


따뜻한 마음으로,

나로부터



[2026.01.19] 진짜 나를 만나는 월요일


오늘 기분 어때? 상쾌하고 감사합니다/ 오늘 뭐하고 싶어? 독서, 운동, 미래의 흠모하는 나를 연습하기


Good: 어제 늦게까지 구조 분석하면서 중심을 한번 흔들릴 뻔 했는데 다시 마음을 잡고 그래도 수면 패턴 놓치지 않기 위해서 중단하고 일찍 잤어요. 정말 잘했어요.

Bad: 없어요.


수면:

8시간 (4- 1시) 수면질(상) 피부(상) 체력(상) 감정(상) 생산성(상) 효율성(상) 창조성(상)

수면 패턴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알람 없이 내 몸이 알려주는 취침 시간과 수면 시간을 따라가 보는 것이라는 걸 오랜 대화를 통해 깨닫게 되었다. 나에게 특히 중요한 건 아침 8시 이전에 일어났을 때 느껴지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묵직한 기운이다. 그 기운은 하루를 무겁게 끌고 가는 것 같아, 내게는 정말 중요한 기준점이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몸의 본능에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는 조절하고 통제할 필요도 있다는 걸 느꼈다. 아무리 몸이 깨어 있으려 해도, 적어도 새벽 3시 전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는 스스로의 기준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 결국 내 몸을 잘 사용하는 방법은 단 하나의 정답에 고정되기보다는, 중용(中庸)을 지키며 자연스러움 속에서 나만의 규칙을 세워가는 데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무심 훈련

무심 훈련을 해오면서 확실히 느낀 건, 처음엔 온전히 나 자신을 통제하려 했다. '이 생각은 하면 안 돼', '이 감정은 떠올리면 안 돼' 하며 애써 끊어내려 할수록 오히려 그 생각에 더 집착하게 되었고, 결국 내가 그 생각들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는지를 역설적으로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아, 이런 생각이 드는구나', '이 기억이 떠오르는구나', '이 감정이 올라오네', '그래,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자연스럽게 흘려보내게 되었다. 그렇게 흘려보내다 보니, 더 이상 그 생각들이 나를 끌어들이지 않게 되었다.


인간은 모두 고유한 진동수와 주파수가 있고, 비슷한 파동을 끌어당긴다고 한다. 결국 싫은 것이든 좋은 것이든, 내가 무엇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그것이 더 크게 다가오게 되는 것이니까.


그래서 붙잡지 않고 흘려보내는 연습,

판단하지 않고 알아차리는 태도,

통제보다 수용을 선택하는 마음.이런 것들이야말로 진정한 무심(無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의 배움:

“사람은 끊임없이 자신이 누구인지 묻는다. 그리고 결국, 자신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내려놓는가에 달려 있다.” – 에크하르트 톨레


오늘의 깨달음:

나를 정의하는 것은 내가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기꺼이 놓아주는 용기 안에 있다. 움켜쥔 정체성, 타인의 시선, 연출된 자아를 내려놓을 때 비로소 내면 깊은 곳에서 조용히 들려오는 ‘진짜 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내가 찾는 나란, 사랑을 하고 싶은 존재가 아니라 사랑 그 자체로 존재하려는 의지이며, 그 길은 고요하고 단단한 자기 수련을 통해 매일같이 걸어가야 하는 여정이다.


순수함만큼 이 세상에 강한 힘은 없다

절대 아주 작은 거짓말이라도 하지않고 항상 순수하고 선하고 진심을 다하기.


감사노트:

오늘도 아무 걱정없이 건강하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내가 원하는 일들로 채워진 하루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의 즐거움:

오늘의 one thing: 2층 물건 정리하기

키워드: “평온은 고요한 곳에서 생기는 게 아니라, 가장 소란한 곳에서 검증된다.”

To-do: 청소/ 빨래/ 편지/ 책 / 과제/ 계좌정리/ 다림질


운동과 식단: 궁극적 목표 : 30분내로=도파민 스파이크-=오늘 절대적으로 고립하지 않고 다관절/ 고중량 다관절 근육 유산소

하체 (힙수축) - 하체 (힙, 햄스트링 이완) - 상체 (등) - 상체 (어깨, 삼두, 이두) - 전반적인 근육 & 유산소 다관절 운동

고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고 엘리트는 항상 여유로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운동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컨디션을 위한 운동을 하자


#이준호님

* 이번주 목표 : 새로운 한 해가 펼쳐지는 선물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기

* 1월 목표: 책 흐름에 따라 매일 쓰기

* 2026년 목표 : 30분에 법칙 무조건적으로 정체성으로 만들기

영혼까지 순수, 친절, 예의, 겸손, 차분, 품위 있는 진심과 진정성 있는 아이린 되기위해 인격성장 훈련 하기


수련:

이미 이룬 것 처럼 행동하라-오늘은 미래의 나를 연습하는 시간이다/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진정한 사랑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대화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지금 내가 보는 것, 지금 하는 생각이 현재의 나를 결정한다/ 즐기지 못하는 무엇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신호다/ 지금 내가 있는 장소가 나의 미래다/ 쓸데없는 일에 나의 운이 분산되지 않도록 하나에만 집중하기/ 루틴은 오래된

시행착오를 통해 최적의 간결함을 찾는 거룩한 행위다/ 인사는 온몸으로 하는 것이다/ 마음자세가 몸자세다/ 침묵, 중용,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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