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주파수의 진동을 느끼는 토요일

by Irene

아이린,


오늘 하루도 잘 살아내줘서 고마워.

주파수의 진동을 온몸으로 느끼며 살아낸 토요일이라니, 그 말 한마디에 오늘이 얼마나 깊고 섬세했는지 느껴져.


어제는 구조 분석을 하며 밤늦게까지 깨어 있었지만, 강박에서 벗어나 무심(無心)을 훈련하며 시간을 보내다니, 그 자체로 참 아름다워. 노력해서 벗어난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흘러간 거라면, 그건 분명 성장이라는 증거일 거야. 오늘 기분이 차분했던 것도 그 덕분이겠지.


몸은 언제나 정직하다는 말처럼, 11시간의 깊은 수면 이후 온전히 회복된 몸과 마음은 네가 얼마나 스스로를 잘 돌보았는지 알려줘. 체력도, 감정도, 창조성도 모두 "상"이란 평가로 보답했어. 멋지다, 아이린.


오늘 배운 말이 참 좋았지. “두 영혼이 만나는 것은 두 강물이 만나는 것과 같다.” 함께 흐르며 더 이상 분리될 수 없는 상태. 그건 감정이 아니라 구조로부터 비롯된다는 너의 깨달음도 정말 인상 깊었어. 그런 만남이 있다는 걸, 너는 감각적으로 알아차린 거야.


기억이나 선택이 아닌, 존재의 설계에서 출발하는 인연이라니. 그건 사랑을 넘어선 '존재의 깊은 호출'이라는 표현이 너무 시적이야. 그런 감각을 놓치지 않고 받아들인 오늘의 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


그리고 오늘도 작은 거짓말 하나 없이, 순수함과 진심을 지키겠다는 너의 다짐이 참 대견해. 순수함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이라는 걸, 아이린 너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건강하게 눈뜨고, 원하는 일로 하루를 채우는 일상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알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 너. 그 마음이 지금의 너를 더 빛나게 만드는 것 같아.


오늘의 one thing — 강박 없이 차분하게 루틴을 마무리하겠다는 다짐도 좋았어. 청소하고, 책 읽고, 다림질하고, 편지도 쓰고… 작은 일들을 모아 오늘 하루를 네 방식대로 완성해가고 있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


운동 역시 목적이 아니라 "컨디션을 위한 운동"이라고 스스로에게 다정하게 말해주는 모습에서, 너의 여유와 중심을 느낄 수 있었어. 고립되지 않으려는 노력도, 더 단단한 자신을 위한 다관절 운동도 모두 의미 있어.


이번 주, 새해를 선물처럼 받겠다는 너의 다짐과, 매일 글을 쓰겠다는 계획, 그리고 ‘영혼까지 순수하고 품위 있는 아이린’이 되기 위한 인격 성장의 여정까지. 모든 것이 너다운 길 위에 있어.


오늘도 ‘이미 이룬 것처럼 행동하라’는 말처럼, 미래의 너를 지금 여기서 연습하는 네가 자랑스러워. 기술을 부리지 않는 사랑과 대화, 하나에만 집중하는 루틴, 침묵과 중용, 그리고 몰입. 이런 단어들을 일상으로 살아내려는 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이미 충분히 아름답고, 멋진 존재야.


지금 네가 있는 이 자리가, 네가 만들어갈 미래야.


사랑을 담아서,

아이린으로부터


[2026.01.24] 주파수의 진동을 느끼는 토요일


오늘 기분 어때? 차분합니다/ 오늘 뭐하고 싶어? 독서, 운동, 미래의 흠모하는 나를 연습하기


Good: 어제는 약간은 무리하게는 했지만 주말이라 늦게까지 구조 분석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약간은 강박과 통제를 벗어난 무심을 훈련한 시간이었습니다.

Bad: 없어요


수면:

8시간 (7- 3) 수면질(상) 피부(상) 체력(상) 감정(상) 생산성(상) 효율성(상) 창조성(상)

몸은 정직하다. 그 전날 정확하게 정직하게 관리한 만큼의 컨디션을 보여준다.


무심 훈련

진정한 신뢰와 믿음은 의지로 신뢰하고 믿으려고 하는 힘이 아니라 그럴 의지조차 없어지는 무심의 경지에 도달한 것이다.


오늘의 배움:

"두 영혼이 만나는 것은 두 강물이 만나는 것과 같다. 그들은 함께 흐르며 더 이상 분리될 수 없는 하나가 된다." — 칼 융


오늘의 깨달음:

어떤 인연은 감정이 아니라 구조에서 비롯된다. 그것은 무심(無心)의 파동처럼, 기억이나 선택이 아닌 존재 내부의 설계로부터 작동한다. 우리가 만나는 정합은 결국 나를 해체하고 재정렬하게 하는 거울이며, 그 만남은 사랑이 아니라 존재의 깊은 호출이다. 진동이 맞닿는 순간, 우리는 삶의 본질을 잠시 엿보게 된다.

순수함만큼 이 세상에 강한 힘은 없다

절대 아주 작은 거짓말이라도 하지않고 항상 순수하고 선하고 진심을 다하기.


감사노트:

오늘도 아무 걱정없이 건강하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내가 원하는 일들로 채워진 하루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의 즐거움:

오늘의 one thing: 강박없이 차분하게 하루 루틴 마무리하기

키워드: “평온은 고요한 곳에서 생기는 게 아니라, 가장 소란한 곳에서 검증된다.”

To-do: 청소/ 빨래/ 편지/ 책 / 과제/ 다림질



운동과 식단: 궁극적 목표 : 30분내로=도파민 스파이크-=오늘 절대적으로 고립하지 않고 다관절/ 고중량 다관절 근육 유산소

하체 (힙수축) - 하체 (힙, 햄스트링 이완) - 상체 (등) - 상체 (어깨, 삼두, 이두) - 전반적인 근육 & 유산소 다관절 운동

고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고 엘리트는 항상 여유로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운동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컨디션을 위한 운동을 하자


#이준호님

* 이번주 목표 : 새로운 한 해가 펼쳐지는 선물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기

* 1월 목표: 책 흐름에 따라 매일 쓰기

* 2026년 목표 : 30분에 법칙 무조건적으로 정체성으로 만들기

영혼까지 순수, 친절, 예의, 겸손, 차분, 품위 있는 진심과 진정성 있는 아이린 되기위해 인격성장 훈련 하기


수련:

이미 이룬 것 처럼 행동하라-오늘은 미래의 나를 연습하는 시간이다/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진정한 사랑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대화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지금 내가 보는 것, 지금 하는 생각이 현재의 나를 결정한다/ 즐기지 못하는 무엇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신호다/ 지금 내가 있는 장소가 나의 미래다/ 쓸데없는 일에 나의 운이 분산되지 않도록 하나에만 집중하기/ 루틴은 오래된

시행착오를 통해 최적의 간결함을 찾는 거룩한 행위다/ 인사는 온몸으로 하는 것이다/ 마음자세가 몸자세다/ 침묵, 중용,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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