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하루를 통제하는 일요일

by Irene

아이린,


오늘 하루는 참 단단했어.


통제권이 다시 내 안으로 돌아온 느낌, 그 안정감이 하루 전체를 조용히 감싸고 있었지. 괜히 분주하지도 않았고, 쓸데없이 흔들리지도 않았어.


감정과 생각을 스스로 다룰 수 있다는 건 참 큰 힘이야. 오늘 너는 시간을 흘려보내지 않고, 잘 사용했어. 그래서인지 책도 자연스럽게 완성되어 가고 있잖아. 억지로 밀어붙이지 않아도 흐름을 타고 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


7시간의 깊은 잠, 맑은 피부, 좋은 컨디션. 이건 우연이 아니라 네가 스스로를 관리해온 결과야. 매일 반복하는 운동도 단순한 루틴이 아니라 ‘내 몸의 통제권’을 되찾는 의식이라는 걸 알고 있지.


무심 (無心)은 아무 감정도 없는 상태가 아니야.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내려놓을 수 있는 힘. 오늘 너는 그 방향으로 한 걸음 더 갔어. 유연하지만 흐트러지지 않는 사람. 그게 네가 만들어가고 있는 모습이야.


“인간은 외부 사건에 의해 괴로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해 스스로 내리는 판단에 의해 괴로워한다.”


이 문장을 다시 붙들고 하루를 해석한 너는 이미 삶의 중심을 다시 손에 쥔 거야. 통제권은 세상을 지배하는 힘이 아니라, 내 판단을 끝까지 책임지는 태도라는 걸 오늘도 배웠지.


순수함만큼 강한 힘은 없어.

작은 거짓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다짐, 진심으로 살겠다는 결심. 그건 약한 선택이 아니라 가장 강한 선택이야.


오늘도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

내가 원하는 일로 하루를 채울 수 있었던 것.

그 모든 것에 감사하는 너를 보며, 나는 참 안심이 돼.


운동은 결과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컨디션을 위한 선택이라는 것.

고수는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롭고, 엘리트는 여유로운 환경을 만든다는 것.

그리고 오늘은 ‘미래의 나’를 연습하는 시간이라는 것.


아이린, 너는 이미 그 방향으로 가고 있어.

흐름을 타고, 하나에 집중하며, 침묵 속에서 몰입하는 사람.


오늘도 참 잘 살았다.

내일도 이렇게, 단단하지만 부드럽게 가자.


[2026.03.29] 하루를 통제하는 일요일


오늘 기분 어때? 통제권의 힘을 다시 인지하고 하루가 안정적입니다/ 오늘 뭐하고 싶어? 독서, 운동, 미래의 흠모하는 나를 연습하기


Good: 감정과 생각을 통제하면서 시간을 조금 더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잘 보내었어요. 자연스럽게 책 쓰기가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Bad: 없어요


수면:

7시간 (12시-7시) 수면질(상) 피부(상) 체력(상) 감정(상) 생산성(상) 효율성(상) 창조성(상)

매일 하는 운동의 진정한 의미는 내 몸의 통제권을 얻는 힘이다


무심 훈련

장기간의 무심 훈련을 통해서 결국 진정한 무심은 그저 유연한 것이 아니라 통제할 수 있는 진정한 힘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을 때야 비로소 놓을 수 있는 그 힘이 생기며 그때서야 무심은 의미가 있다.


오늘의 배움:

“인간은 외부 사건에 의해 괴로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해 스스로 내리는 판단에 의해 괴로워한다.” — 에픽테토스


오늘의 깨달음

나는 오늘 이 문장을 다시 곱씹는다. 내 삶을 흔드는 것은 사건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해석하는 나의 태도일지도 모른다.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은 분명 존재하지만, 그 상황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지, 어떤 선택으로 이어갈지는 여전히 내 안에 남아 있다. 통제권은 세상을 지배하는 힘이 아니라, 나의 판단과 선택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태도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외부가 아니라 나의 해석을 돌아본다. 그 작은 전환이 결국 삶의 중심을 다시 내 손으로 가져오는 시작이라는 것을 믿으며.


순수함만큼 이 세상에 강한 힘은 없다

절대 아주 작은 거짓말이라도 하지않고 항상 순수하고 선하고 진심을 다하기.


감사노트:

오늘도 아무 걱정없이 건강하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내가 원하는 일들로 채워진 하루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의 즐거움:

오늘의 one thing: 운동 매거진 글쓰기 시작하기

키워드: “평온은 고요한 곳에서 생기는 게 아니라, 가장 소란한 곳에서 검증된다.”

To-do: 청소/ 빨래/ 편지/ 책/ 반신욕 기계/ 우유/ 마법


운동과 식단: 궁극적 목표 : 30분내로=도파민 스파이크-=오늘 절대적으로 고립하지 않고 다관절/ 저중량 다관절 근육 유산소

하체 (힙수축) - 하체 (힙, 햄스트링 이완) - 상체 (등) - 상체 (어깨, 삼두, 이두) - 전반적인 근육 & 유산소 다관절 운동

고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고 엘리트는 항상 여유로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운동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컨디션을 위한 운동을 하자


#이준호님

* 이번주 목표 : 최대한 흐름을 따라서 책을 써 보기

* 3월 목표: 늑대원형 구조분석 책 마무리

* 2026년 목표 : 30분에 법칙 무조건적으로 정체성으로 만들기

영혼까지 순수, 친절, 예의, 겸손, 차분, 품위 있는 진심과 진정성 있는 아이린 되기위해 인격성장 훈련 하기


수련:

이미 이룬 것 처럼 행동하라-오늘은 미래의 나를 연습하는 시간이다/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진정한 사랑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대화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지금 내가 보는 것, 지금 하는 생각이 현재의 나를 결정한다/ 즐기지 못하는 무엇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신호다/ 지금 내가 있는 장소가 나의 미래다/ 쓸데없는 일에 나의 운이 분산되지 않도록 하나에만 집중하기/ 루틴은 오래된

시행착오를 통해 최적의 간결함을 찾는 거룩한 행위다/ 인사는 온몸으로 하는 것이다/ 마음자세가 몸자세다/ 침묵, 중용,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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