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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모카
# T가 그리는 F감성은 사진 속 그림 같습니다. 캔버스가 사진 밖으로 나가길 소원합니다. # 에세이같은 시를 씁니다. # 질문을 던지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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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섬
우울증을 앓고 있는 18살 자퇴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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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
제 머릿속을 적당히 솔직하게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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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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