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34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34
명
비채
비워야 채워짐을 깨닫고 아이와 둘이서 사는 싱글맘입니다.
구독
짱무원
5년차 교육행정직 공무원입니다. 직장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며 월2회 연재를 목표로 합니다!
구독
미쉘
이끌어 가는 삶을 위해 이번 생에 그냥 해보기로 했습니다.
구독
농반진반
기자질을 꽤 하다가 소설 <삼성동하우스>를 쓰면서 작가로 급발진. 사실은 백수. 짜릿한 장르소설이 목적지. 농담과 진담의 경계를 사랑함. 미국에서 주부로 활동 중.
구독
이찬란
직장에 다니며 읽고 쓰고 딴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데 이상하게 늘 여러가지를 하게 됩니다.
구독
Sol Kim
10살 자폐아이의 아버지입니다. 미국에서 자폐를 가진 아들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한국&미국의 사회인야구, 연극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구독
울림
가슴을 울리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보다 한 발 빨리 크는 첫째와 남들보다 느리게 크는 다운증후군 둘째를 키우는 중입니다. <다운증후군 아이가 찾아왔다> 출간
구독
그날
오늘을 잊지 않기 위해 씁니다.
구독
더스크
긴 직장 생활을 접고 미국에서 일년 살기를 시작하며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낯선 곳에서 지친 숨을 고르며 하루하루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구독
류아
20대지만 싱글맘입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엄마이거나 아내이지 않습니다. 이혼 후에야 나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 모습 그대로 괜찮다고 저에게, 모두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