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녀의 자취방소개_진짜 진짜 마지막!
이젠 정말.. 마지막 소개이다..
뭔가 아쉽기도 후련하기도 한 나의 공간..
나는 정말 짱구는 못 말려 팬이다..
저 지독한 향기에 중독되고 말았다..
서울로 상경한 지 2달 차에 회사 프렌드와 함께!
떠난 됴쿄여행기!
지방러였던 나는 서울생활에 놀랐다..
왜냐면 인천공항까지 1시간밖에 안 걸려서 진짜 여유로웠다.. 몸도 안 쑤시고..
내리자마자 보이는 가챠들!
그리고 복잡한 지하철!
영화 세트장같았 던 숙소 가는 길목!
너무 좋았다…
모든 것들이 다 장난감 같고 애니메이션느낌이 들었다..
일본 장인 할아버지가 돌판에 구워서 주는 맛있는 규카츠! 이때 처음 먹어봤는데 존맛탱이었음!!
그리고 대망의 짱구굿즈샵..
진짜 고장은 고장이었다..
한국에서 없던 제품들이 꽤 많았음!!!!
진짜 만족스러웠던..
행복했던..
또 가고 싶다..
미녀구슬삼총사의 로즈..
다음엔 레몬과 라벤더를..
도쿄에 가신다면 이곳 추천드립니다..
한여름에 가서 진짜 더웠지만..
이곳은 더욱더 더웠던 아주 강렬하고 뜨거웠다..
근처에 있던 지하 굿즈샵..
아직도 못 잊는다… 어른들만 추천드립니다!
이상! 도쿄여행기였습니다!
후련하기도 씁쓸하기도 했던
나의 첫 자취방에게.
고마웠어.
그리고 네가 좋은 곳이었다는 것을
이번기회에 많이 깨달았지.
그동안 나와 함께해 줘서
좋았어.
이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