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걸 붙잡을 순 없다
성장하는 사람은
붙잡을것을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진짜 강한 사람은
놓을것을 아는 사람이다.
모든 걸 갖지 않아도 괜찮다
모든걸 이루워야 하는것도 아니다.
나에게 필요한것만 품고
나를 지킬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삶이다.
살면서 우리는 배운다.
- 더 많은 걸 해야 하고,
- 더 많은 걸 가져야 하고,
- 더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하고,
- 더 많은 걸 이루어야 한다고.
세상은 항상 우리에게 채찍한다.
"포기하지 마!"
"끝까지 버텨!"
"모든 걸 이뤄야 해!"
하지만,
진짜 성장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모든 걸 붙잡을 순 없어.
그리고 괜찮아."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포기라는 단어는 늘 부정적이고 금기어로 생각해왔었다.
포기 = 지는 것
포기 = 약한 것
포기 = 실패한 것
그런데 조금 살아보고 인생을 되돌아 보니
포기는 매우 중요한 선택이고, 성장을 위한 디딤돌이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모든 걸 붙잡으려다
결국 아무것도 제대로 품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좋은 인생은
더하기만 하는 인생이 아니다.
덜어내고, 비워내고,
내가 정말 원하는 것만 남기는 인생이다.
일이든, 관계든, 목표든.
무조건 더 많이 가지려는 순간
나 자신은 점점 흐려진다.
인생을 살다보니
모든걸 가질 수 없고 양손에 들고 있는것중 어느것을 포기하지 않으면
더 큰것을 얻지 못한다는 걸을 깨닫게 되었다.
"小貪大失 (소탐대실)"
작은 이익을 추구하거나 탐내다가 큰 손해를 입게된다는 말이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손에 있는 작은것도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여
결국 큰것을 잃어 버리는 경우를 살면서 보게된다.
나를 가장 선명하게 만드는 건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를 스스로 결정하는 힘이다.
어떤 걸 포기할지 고민할 때
나는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게 내 삶에서 진짜 중요한가?"
"이걸 붙잡는다고 나는 더 나아질까?"
"내가 지켜야 할 본질은 무엇일까?"
모든 선택에는 대가가 있다.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을 구분하지 못하면,
인생은 계속 과부하에 걸린다.
포기의 기술은,
내 삶의 에너지를 가장 중요한 것에 쓸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전략이다.
- 요즘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건 무엇인가?
- 정말 내려놓아야 할 일은 무엇인가?
- 포기한다고 해서, 정말 내가 실패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