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에도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

– 가까울수록 더 배려해야 한다

by 나노레터

우리는 살면서 너무 당연한 것을 놓치고 살때가 많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부드럽게

더 신중하게 말하고 행동하고 다가가야 한다.

거리가 없으면

관계가 무너진다

적당한 거리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존중할 수 있을떄

비로소 오래 가는 관계가 시작된다.


"가까운 사람에게 더 쉽게 상처 준다"

가족, 친구, 연인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우리는 종종
가장 깊은 상처를 준다.

너무 잘 아니까,

너무 편하니까,

말하지 않아도 알 거라고 믿으니까.


하지만 진짜 가까운 관계일수록,
더 조심하고, 더 배려해야 한다.


거리는 '소원함'이 아니라 '존중'이다

거리 두기는
사랑하지 않아서 하는 게 아니다.

내 공간을 지키기 위해,

상대의 공간을 존중하기 위해,

서로 숨 쉴 틈을 주기 위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기 위해,


적당한 거리는
관계를 오래, 건강하게 만든다.


모든 에너지를 관계에 쏟을 필요는 없다

좋은 관계는
서로를 잠식하는 관계가 아니다.

나를 잃어가면서 맞추는 것도,

상대를 무조건 내 뜻대로 끌어오려는 것도,
다 관계를 망가뜨린다.


건강한 관계는
각자가 방식, 패턴, 삶을 인정하고 자기 에너지를 책임지는 데서 출발한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 요즘 가장 가까운 사람과, 나 사이에는 적당한 거리가 있나요?

- 서로를 존중하고 있는가, 소모하고 있는가?

- 내가 스스로 지켜야 할 경계는 어디까지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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