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도 관성이 필요하다

– 움직이기 시작하면, 더 쉽게 나아갈 수 있다

by 나노레터

무슨일이든 처음은 어렵다

하지만 움직이기 시작하면, 더 쉽게 나아간다

관성은 우리 편이다

움직이기만 한다면

삶은 어느순간부터

나를 부드럽게 밀어주기 시작할 것이다.


"왜 이렇게 시작이 어려울까?"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우리는 늘 벽을 느낀다.

공부를 시작하려다 책상 앞에 멍하니 앉아버리고,

운동을 하겠다고 선언해놓고 침대에 눌러앉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해야지 하면서도 손이 가지 않는다.

'해야 하는 걸 아는데,

왜 이렇게 몸이 안 따라줄까?'

그때마다 나는 깨닫는다.

"아, 아직 관성이 붙지 않았구나."


관성이란 무엇일까?

물리에서 관성은 이렇게 정의한다.

움직이는 물체는 계속 움직이려 하고,

멈춘 물체는 계속 멈추려 한다.

삶도 그렇다.

한 번 멈추면 계속 머무르고 싶고,

한 번 움직이기 시작하면, 점점 더 나아가고 싶어진다.

그러니까, 가장 힘든 건 언제나 ‘처음 한 발짝’이다.


시작은 어렵다. 하지만 그건 정상이다

무언가를 시작할 때 힘든 건
당신이 게으르거나 부족해서가 아니다.

관성이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을 뿐이다.

처음 10분은 버겁고,
처음 1주는 느리고,
처음 1개월은 지루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시간을 통과하면,
조금씩 움직이는 게 자연스러워진다.

공부도,

운동도,

내가 계획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처음은 늘 힘들다.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자.


관성을 만드는 사람

나는 어떤 일에서든
관성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강하다고 믿는다.

잘할 때만 하는 게 아니라,

하기 싫어도 그냥 움직이는 사람.

그들은 한 번 관성을 만들고 나면
큰 에너지 없이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꾸준함이란 재능은

천재적인 재능보다 많은 경우

하는 일에 관성을 만들고 결국은

성공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 지금 시작하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는 일이 있나요?

- 혹시 처음이 힘든것을 이상하게 여기고 있지는 않나요?

- 작은 움직임 하나라도 만들 수 있다면 무엇부터 하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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