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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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극한의 인프제, 책 만드는 사람, 경단 딱지 떼고 사회 복귀하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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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
마음 속 가난에 기대어 살지만, 세상의 아픔들에 대한 인식으로 글을 채워갑니다. 너무도 짧았던 유년, 내 친구였던 외할아버지의 이름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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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경
<리얼포르투갈>, <떠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스톱오버헬싱키>, <배틀트립>,<오스트리아홀리데이>등을 썼다. 좋아하는 일을 오래하기 위해 매일 수영하고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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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현
편의점 홍보맨. 아주 평범한 자세로 새로운 하루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습니다. <어쩌다 편의점>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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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오늘을 살기로 했습니다.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회사에서는 교육 과정을 만들고 운영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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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은정
삶은 나를 더 좋은 곳으로 데려가.그러니 믿고 따라가 보자. 파도치는 일상이 잔잔한 바다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나의 두려움은 내 안의 진짜 나를 만나게 해주니 그저 삶을 따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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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
흐르는 물, 통과하는 빛,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 변화하는 꿈... 아무 것도 아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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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윤
대학병원 간호사에서 마케터를 거쳐 블로그 마케팅과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브런치에서는 더 나은 환경으로 이사하며 나만의 일을 개발하는 여정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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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비 그리고 바람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써의 고단한 삶을 이어가지만 밤에는 하루의 일상과 감정을 소소하게 엮고 싶습니다. 오늘도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으며 삶에 대한 무료함을 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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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
아무리 갤러리를 뒤져도 내 얼굴은 멀쩡하게 찍힌 게 없는 전직 교사, 전업주부, 지금은 이스탄불에 살며 튀르키예어를 배우고 있는, adim Mine. 미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