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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애 키우는 일도 힘든데 개까지 육아 중인 주부. 초보 엄마의 힘든 순간, 나의 아이들에게 위로받고, 성장하며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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