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인연
사랑을 구걸하지 말라
그 자비를 받는다해도, 이미 너의 것은 아니다.
두 줄 시 '시절인연' 저자_굴곡 많은 인생을 살았기에 할 말도 많고, 쓰고 싶은 말들도 많은 평범한 회사원...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은 범인(凡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