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4장 6-14
가을의 어느 날 감사와 충성에 대한 갈렙의 성경이야기를 통해서 오늘도 깨어있는 하루를 기약해 본다.
여호수아 14장 6-14절은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자신이 정복한 땅을 자신에게 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입니다. 갈렙은 45년 전 모세가 약속한 땅을 달라고 하며,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따랐다고 증언합니다. 이에 여호수는 갈렙의 요청을 받아들여 그 땅을 그에게 주도록 명령합니다.
갈렙의 요청: 유다 지파의 족장 갈렙이 길갈의 여호수아에게 나아와, 모세가 약속했던 땅을 자신에게 달라고 요청합니다.
갈렙의 증언: 갈렙은 45년 전 여호와께서 가데스바네아에서 자신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자신은 온전히 여호와를 따랐다고 증언합니다.
여호수아의 응답: 여호수아는 갈렙의 말을 듣고, 그에게 약속된 기업을 분배하라고 명령합니다.
결과: 갈렙이 이 산지를 기업으로 얻게 되며, 이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땅입니다.
45년간의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충성된 삶을 살아온 갈렙과 그 은혜를 입게 된 갈렙을 통해서 어떠한 삶의 교훈과 가르침을 얻을 수 있을까?
1.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따라가는 충성된 하나님의 자손이 되자.
약속의 땅에 들어간 여호수아와 갈렙 중 여호수아를 지도자로 세우시고 또한 갈렙에게도 약속의 말씀을 전달하십니다. ‘네가 마음을 다해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유산이 될 것이다.’ 그리고는 45년 지나 85세가 되기까지 그 말씀을 믿고 충성되게 따른 여호수아..
누구든 신의 약속을 믿을 수 있는 의지는 있지만 그것이 만약 45년이라는 긴 시간이라면... 하나님이 이루실 약속의 말씀에 깨어 있어라.
당신은 무엇을 붙잡고 있는가? 세상이 주는 달콤한 물질과 사람의 욕정과 쾌락을 갈구하면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그러한 것들을 우선으로 삼아 하나님의 약속들은 저기 저 어두운 방 한구석에 던져두지 않고 있는가?
2. 하나님의 은혜만 바라보는 감사의 사람이 되라.
85세의 늦은 나이에 이르러 약속의 응답을 얻은 갈렙을 상상해 보라.
여호수아를 지도자로 세워주고, 그 와중에 갈렙에게는 오랜 세월 동안의 열등감, 절망감이 찾아올 것인데 그 기다림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을 살아내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갈렙에 대한 성경이야기는 그 내용이 성경에 많지 않지만 여호수아에게 어떠한 반기를 들거나 공동체에 분란을 일으키지 않았다. 갈렙은 감사하는 사람이었을 것이다. 나에게 없는 것을 사람이 주는 것을 바라보지 않고 자신에게 주신 은혜와 그 말씀을 따르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갔던 것이다. (여호수아 14장 9절 갈렙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
갈렙을 고백한다. ‘이제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나를 살려 주셨습니다’...
살아 있음에 나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과 계획이 있음을 믿어야 한다. 그 감사함에 불평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시길...
욥기 27장 3절
‘내 안에 아직 숨이 붙어 있고 하나님의 숨결이 내 코에 남아 있는 이상,’
모든 것을 잃는 인생일지라도 내 안에 숨이 붙어있고 하나님의 숨결이 나에게 남아 있음을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그리하면 얼마나 감사할 것이 넘쳐 나겠는가? 영원히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숨 되실 하나님과 그의 약속들에...
3.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가는 비전의 사람이 되어라.
갈렙의 충성됨은 사람에게서 의지하여 나온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함을 통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해낼 수 있으리라.’ (빌립보서 4장 13절)
85세의 나이는 어리기만 한 나이는 아닐 것이다. 꿈꾸기 딱 좋은 나이 아닌가?
꿈은 어린이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제 여러분의 주변과 어른들에게도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갈렙의 약속의 응답을 받은 것처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