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눈비
by
김태광수
Dec 5. 2025
차갑게 식어버린
별들의 추락
포근한 솜털같은
무수한 가시들
아프지는 않지만
따뜻하지도 않다
어루만지지도 않고
씻겨내리지도 않다
하늘이 무너졌다
허탈히도 우습다
-2025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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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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