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질문
by
김태광수
Jan 21. 2026
묻지 마.
스스로에게.
던져라.
깊이를 모른 채
구덩이로.
뿌리가 닿으면
기억은
괴사하듯 침식해.
신경은 앙상한
나뭇가지로
뻗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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