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cast 활용하기

listening practice

by Sonya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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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서 습관은 중요하다. 그날 뭘 해야 할지 모를 때 하루가 통째로 날아간다. 한번 습관을 만들면, 그것이 잘 정착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면, 나는 루틴으로 만든다. 지금까지 내가 해오고 있는 영어공부습관들은 그렇게 해서 정착해진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또 어느 누군가에게는 그냥 빛 좋은 개살구에 불가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내가 여기서 나누고 있는 습관들은 그냥 참고자료로 쓰였음 한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또 다른 나의 영어공부 습관에 대해 나누고자 한다.


Speaking만큼 중요한 게 있다면 그건 바로 Listening. 리스닝이 되지 않는다면 당연히 스피킹이 되지 않을 터. 그래서 필자는 리스닝 훈련을 podcast를 통해서 하고 있다. 현재 나의 리스닝 실력은 영어자막 없이도 영어영상을 볼 수 있는 정도. 물론 영어자막은 언제나 도움이 된다.


처음 리스닝훈련을 할 때는 유튜브에서 관심 있는 콘텐츠를 찾아서 봤다. 필자는 스킨케어에 관심이 많아서 영어로 된 스킨케어 영상을 주로 시청했다. 내 관심에 대해 토킹을 하니까 들리지 않아도 들리는 것 같은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필자가 주로 시청했던 영상은 'mixed Makeup'이다. 미국에서 핫한 유투버인데 스킨케어를 소개할 때 항상 한국 제품을 우수성을 칭찬해 주곤 한다. 또 다른 영상으로는 'Jenn im'이라는 재미교포 유투버인데 필자는 주로 Vlog보다는 혼자 토킹 하는 영상을 주로 본다. 특히, 그녀의 영상 중에 하나를 오디오 파일로 다운로드하여서 1년 동안 계속 듣기고 했다. 그녀의 말투와 생각, 표현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들으면서 익혔던 기억이 난다. 그 당시만 해서 이렇게 듣는다고 리스닝이 늘까 하는 의구심이 들 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에서 보니까 어느샌가 익숙해져 버린 그들의 영어패턴이 나에게서도 묻어 나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니 역시 꾸준히 관심 있는 영상으로 시청하고 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Mixed Makeup



Jenn Im



그럼, 7년이 지난 나는 어떻게 리스닝을 훈련하는가? 지금은 영상보다는 청취에 초첨을 둔다. 필자가 현재 관심 있는 것은 자기 계발이다. Self care/ self help. Podcast에서 이와 관련된 주제를 나누는 호스트를 찾아서 듣고 있다. 특히, 필자에게 있어서 목소리가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똑같은 주제로 하는 여러 호스트들 중에서 유독 귀에 잘 들어오는 목소리가 있는데 그 호스트 채널을 선택해서 시간 날 때마다 듣고 또 듣고 반복해서 여러 번 듣는다.


또 하나 자주 듣는 콘텐츠는 Girls talk인데, 두 명의 호스트들이 연애상담을 해주는데 원어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이 나와서 실생활에서 종종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Self Care Szn. on Apple Podcasts



‎Its a Girls World Podcast on Apple Podcasts




사실 내가 결정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한 것도 podcast를 듣고 나서부터다. 특히 selfcare szn에서 나긋한 목소리로 진행할 때 왠지 모르게 동기부여가 되었다. 다음 에피소드가 나올 때까지 지난 에피소드를 반복해서 듣다 보면 어떤 내용인지 미리 알기 때문에 더 잘 들리고 미처 놓쳐서 듣지 못했던 단어들이나 문법들도 다시 기억나기 때문에 필자는 팟캐스트를 영어공부 습관의 일부로 결정했다.



무궁무진한 영어콘텐츠들 중에 나에게 맞는 것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필자도 여러 시행착오를 통해서 나에게 맞는 채널을 찾았다는 것을 명심하라. 한번 찾아냈다면 그다음부터는 쉬워지니 포기하지 말고 좋은 영어콘텐츠를 찾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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