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리케이션 소개
필자의 폰에는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앱들이 많이 다운로드되어 있다. 물론 그 앱들을 매일매일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절대 지우지도 않는다. 그만큼 종종 이용하는 나의 애착 앱들이기에 영어 공부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 하는 마음에 공유한다.
1. #Hellotalk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2014년도부터 이 앱을 사용한 것 같다. 언어교환 앱인데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외국인과 언어교환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앱이다. 특히, 필자는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과 언어교환을 주로 했었는데 실제로 직접 만나서 이야기룰 나누기도 했었다. 순순히 언어교환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앱이라 상당한 신뢰성을 가지고 있는 앱이다. 물론 지금은 옛날에 비해 상당히 업데이트가 되어서 단순 언어교환뿐만 아니라 라이브 TV까지 할 수 있어서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 동시에 대화가 가능해졌지만 점점 상업적으로 변해가는 경향이 있어서 필자는 옛날 버전의 앱을 더 선호한다. 그 당시만 해도 한국에서 외국인 친구를 만나는 게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전보다는 많은 매체를 통해서 만날 기회가 많기에 꼭 이 앱을 통해서만 외국인 친구를 사귈 필요는 없다. 하지만 여전히 언어교환 서비스로써는 괜찮은 플랫폼이라 생각한다.
2. #Pronunciation
필자가 한참 발음 공부에 빠져있을 때 이용했던 앱이다. 영어사전 역할을 하면서 발음 기호 음성도 제공해 주기 때문에 단어공부하다가 헷갈리는 발음을 연습할 때 도움이 되었다. 사전마다 다른 발음기호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어서 영어사전을 이용할 때도 여러 개의 버전으로 확인하곤 한다. 아무래도 나라마다 또는 지역마다 다르게 발음하는 경우가 있기에 어느 하나가 정답이라고 할 수 없다. 그래서 여러 가지 발음을 제공하는 앱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훈련이라 생각한다.
3. #Engoo daily news
엄밀히 말하면 앱은 아니다. 아이폰 바탕화면에 저장해서 앱처럼 이용하고 있다. Engoo dailly news는 일종의 온라인 영어튜터 사이트인데 이곳에서 제공하는 daily news를 레벨별로 읽을 수 있는 페이지이다. 일반 영어신문보다 레벨에 맞춰서 작성되어 있어서 리딩연습하기에 좋은 페이지이다. 시사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또는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 사고들을 영어로 배우고 싶다면 꼭 한번 이용해 보길 바란다. 필자도 성경책도 읽고 다른 원서도 읽지만 가끔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읽고 싶을 때 종종 이용한다.
4.#Youglish
이 또한 앱은 아니지만 앱처럼 바탕화면에 저장해서 사용 중이다. 유튜브 족집게라고 생각하면 된다. 원하는 단어의 발음을 실제로 원어민이 어떤 식으로 발음하는지 찾아 주는 아주 유용한 사이트이다. 필자가 만난 튜터들이 하나같이 추천해 주었던 사이트인데, 사전에서 읽어주는 발음과 실제 원어민 발음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해당 단어가 들어가 있는 유튜브를 찾아서 어떤 식을 쓰이는지 확인할 수 있고, 반복기능도 있어서 학습용으로 괜찮은 사이트니 꼭 이용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