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96. 나에게 주는 에너지
Saturday, May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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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게 하이파이브를 건네본 적 있나요?
아침에 거울을 보며 가장 먼저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오늘도 피곤해 보이네.”
“이마에 또 뭐 났어…”
“왜 이렇게 살이 쪘지?”
우리는 하루를 시작하며 타인을 보듯 나 자신을 평가하고 비판하곤 합니다.
Mel Robbins의 『The High 5 Habit』은 바로 이 **“나 자신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단 한 가지 습관을 제안하죠.
매일 아침, 거울 속의 나에게 하이파이브를 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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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이파이브일까?
생각해보면, 우리는 누군가의 작은 성공에도 하이파이브를 하며 격려하죠.
“잘했어!” “괜찮아, 넌 할 수 있어!” 그런 마음이 담긴 손뼉.
그런데 그 따뜻한 응원을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는 거의 해본 적이 없어요.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응원은, 내가 나에게 보내는 응원이야.”
하이파이브는 뇌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냅니다.
몸은 단순한 행동을 했을 뿐인데, 뇌는
“응원받고 있어.”
“믿음직스러워.”
“괜찮아, 오늘도 해낼 수 있어.”
이렇게 해석하죠. 이건 단순한 자기 위로가 아니라, 실제로 과학적으로 입증된 효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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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가장 필요한 건, 나의 응원
이 책을 읽으며 제일 마음에 남은 문장은 이거였어요:
“하이파이브는 당신이 누구인지,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지를 매일 확인시키는 작은 약속입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를 챙기느라 바쁘고, 기대에 부응하려고 애쓰고,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무엇인지 잊을 때가 많죠.
하지만 이 작은 습관 하나가
하루의 시작을 바꾸고,
나에 대한 믿음을 쌓고,
결국 삶 전체의 방향까지 바꾸게 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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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작해볼까요?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침에 일어나 거울 앞에 섰을 때,
눈을 바라보며 “넌 괜찮아.” 하고, 가볍게 손바닥을 들어 하이파이브.
처음엔 어색하고 바보 같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며칠만 지나도, 그 하이파이브가 당신에게 힘과 온기, 그리고 자신감을 가져다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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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gh 5 Habit』은 말합니다.
“누구보다도 먼저, 당신이 당신을 믿어주세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오늘 거울 앞에서 자신에게 하이파이브 한번 해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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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