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17. 운동하면 되지
Monday, September 22, 2025
새벽 4시에 눈이 떠졌어. 어제 낮잠도 자고 밤잠도 자고 해서 깊이 못 잔 것도 있고, 마그네슘을 먹기 시작한 영향도 있는 것 같아. 게다가 전날 디톡스를 하느라 하루 종일 굶었으니 배고파서 깬 것도 크고. 그래도 억지로 아침 7시까지 비몽사몽 버텼지.
아침에는 남편 출근 전에
그릭 요거트를 조금 먹고, 샌드위치도 만들어 같이 먹었어. 그 뒤엔 블로그용 요리를 시작했는데 두 가지를 했어. 하나는 사과·당근·오트밀을 넣은 건강빵, 다른 하나는 밀프렙용 돼지불고기. 불고기는 많이 먹진 않고 맛만 조금 봤지. 남편은 건강식 맛을 별로 안 좋아해서 빵은 사실상 내 간식이야.
과자가 집에 많아서 결국 몇 봉지 뜯긴 했지만 커피는 참고 안 마셨고, 정오 넘어까지 뭘 계속 먹은 셈이네. 소화를 위해 운동도 다녀왔는데, 체중을 재 보니 약간 늘어나 있었어. 그래도 내일 아침엔 빠질 거라 믿고 있어.
오늘의 픽:
건강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