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가 주장한 ‘소국과민’의 뜻
노자는 여러 사회적 제약을 줄이고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세상을 추구하며 서로를 더 잘 알게 되고 사회가 통합되어 평화롭게 잘 살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그렇기 위해서는 나라는 작아야 하며 백성은 적어야 했다.
그러나, 여기서 작은 나라와 적은 백성은 이상 국가, 이상사회를 논하고 있음을 알아차려야 한다.
하상 공은 말하기를 “聖人은 비록 큰 나라를 다스리더라도 오히려 작게 생각하여 검약하고 사치하지 않으며 백성이 비록 많더라도 오히려 적게 여겨 그들을 수고롭게 하지 않는다.”라고 하였고, 노자는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지지는 것과 같다.”라고 하였으며, 작은 나라와 적은 백성을 가진 듯이 행동하고 다스려야 한다는 뜻으로 ‘소국과민’을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