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거림을 현실로.
첫 글을 기록하다.
몇 개월 전, 책이라는 취미를 갖기도 전.
나만의 에세이를 쓰고 싶다는 막연한 꿈이 있었다.
안 잡던 펜을 잡자니 써지지도 않았을뿐더러 막연한 계획이었으니 제대로 될 리 없었다.
'그러면 타이핑을 하자! 그리고 남기자!'
이런 공간에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이후부턴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설렘으로 가득 찼고 온갖 검색, 유튜브 검색 등 그 시간 이후로 브런치에 꽂혀 있었다.
'일주일에 딱 두 편만 올리는 거야'
<22년 05월 17시 14분>
두 번의 작가 도전 끝에 브런치 작가가 될 수 있었다.
내 존재는 철저히 숨긴 채, 나만의 에세이를 적어본다.
그리고 평범한 인간의 인생이야기를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