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김언약
검색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김언약
김언약
저는 중학교 3학년 때 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현재도 시를 계속 쓰고있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입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
0
관심작가
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