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순위에 따라 행동한다는 것은.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할 게 너무 많이 떠오를 때

by MJ
한정된 시간 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을 하자!


하루의 시작을 우선순위에 따른 할 일 나열로 설정해두었다.


이렇게 우선순위에 따라 하루를 열심히 살아도 분명히 끝내지 못한 일들이 생긴다. 그리고 그 일들은 나 스스로 하여금 "이걸 하면 이런 점에서 더 좋을텐데.. 내가 덜 부지런한건가?내가 덜 독한 걸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아니다.


하루의 시간, 체력은 한정되어있고, 할 일은 무한대로 많다. 나는 한정된 시간 내에서 그저 우선순위에 따라 '중요한' 행동을 한 현명한 사람일 뿐이다.


'파레토의 법칙' 이라는 것이 있다. 모든 성과의 8할은 내 모든 행동 중 특정 2할의 행동에서 결정된다는 것이다.

난 내 소중한 시간을 2할에 투자하는 사람이다. 적어도 시간을 그다지 중요치 않은 행동에 투자하는 사람보다는 훨씬 빠르게 앞서나가는 사람이다.


우선순위에서 밀린 행동을 못해서 생긴 피해보다, 질 좋은 휴식에서 나오는 이득이 훨씬 크다. 무엇보다 날 꾸준히 공부하게 만들고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게 만드니까!(내가 행복하고 내 내부가 충만해야 할 일도 잘할 수 있어)


그러니, 우선순위에서 밀린 행동에 대해서 죄책감을 가지지 말길.. 오늘 하루 동안 하지 못한 것보다도 한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길!


하루를 컨디션에 맞게, 우선순위에 해당하는 행동을 하며 보냈다면 오늘 하루 만큼의 후회는 없는거야!(내가 할 수 있는 걸 다 했기 때문이지)


하루 안에 모든 걸 다 챙길 수는 없어. 차근차근 하나씩 끝내가면 돼. 우선순위에 맞게. 그리고 공부만큼이나 쉼도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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