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22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22
명
지금
아이를 키우며 어린 나를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법을 알지 못했을 뿐 각자의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는 걸 몰랐습니다.
구독
고유
운동이 주는 에너지로 일상을 가꾸며 '육아(育我)'에 진심인 야망 있는 여자. '느리지만 꾸준히' 나만의 구덩이에 삽질하는 중입니다.
구독
여니
읽고 쓰는 사람
구독
자몽에이드
평범함을 감사하며 기록합니다.
구독
진자
명랑한 내향인. 평범하지만 내가 주인인 내 삶을 선명하게 만들고 싶어서 씁니다. 장난기 많은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일상. 일상에서의 작은 행복을 수집합니다.
구독
친밀한 나혜씨
사회복지현장에서 만26년간 재직 중입니다. 나이 들어서도 건강하고 친밀하게 이어져 사는 삶을 희망하는 늦깎이 워킹맘입니다.
구독
화우
저의 필명은 화 우 즉 꽃비 입니다. 제 글이 꽃으로 내린 비가 되어 그대의 옷은 젖시지 못하지만 마음에는 젖어드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구독
까토리
까칠한햄토리, 중간이 없는 극단적 비율의 ESTJ, 쓸데없이 취미가득, 아이 둘 키우는 군인엄마
구독
수경
잘 살고 싶어서 씁니다. 쓰다 보니 엉켜있던 마음이 풀렸어요. 뾰족했던 마음이 둥그레졌어요. 미약한 글이지만 필요한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구독
유연 flow
읽고 쓰며 유연한 삶을 지향합니다. 나만의 다정한 이야기를 들어 주시겠어요? 답장이 없는 삶이라도 오래 사랑할게요.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