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가벼운 산책 어때요
직장인에게 점심시간이란 황금과 같다
순수한 9시간 중에 그 1시간은 합법적 쉬는시간이니
그 시간에 원하지 않는 사람들과 점심회식을 한다던지.. 의 상황은 벌써부터 상상하기조차 싫다
나의 점심 먹고 난 후의 산책은
이제 하루도 빼먹으면 안 되는 루틴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마음 맞는 동료와 산책시간은 회사에 있는
시간 중 제일 좋은 시간인 것 같다
지금도 산책을 하고 있는데
산책하기에 딱 좋은 날이라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점심먹고 10분이라도 산책하면 좋을 것 같아
글을 적어본다
일단 점심산책의 장점은
1. 환기가 된다(아아를 한잔 들고 하면 더 기분 좋다)
오전에 못 차리던 정신도 밥 먹고 산책 한번 하면
오히려 정신이 맑아진다
2. 좋아하는 동료와 함께라면 조잘조잘 수다가능
공감대 형성가능한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낀다
3. 혈당 스파이크 방지
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들이 높아지는데 밥 먹고 10분 정도만 걸어줘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한여름이 오기 전에 봄의 끝자락을 붙잡고
점심 먹고 같이 산책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