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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오후
글을 깨우치면서부터 손에 닿는 대로 책을 읽고 그것도 모자라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출판 편집자와 논술강사를 거쳐 현재 출판사와 독립책방을 운영하는 수미상관 책 편집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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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나무
에세이스트 / 전자책출간 / 이런 저런 그런 얘기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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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이
미니멀리스트지만 옷 쇼핑을 좋아하고, 마음은 휴일에 시간가듯 조급하지만 몸은 육지의 나무늘보처럼 느리고, 안전하고 익숙한 것을 선호하지만 어쩌다 낯선 독일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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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이야기를 재미 위주로 서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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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일은 묵은 매듭을 풀고 나의 결핍을 채워가는 과정이므로 매 순간 나를 바르게 세워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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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물
-특별하지 않은 일도 특별함으로 채우고 소소한 일도 큰 감동으로 담아 책과 글이 어우러지는 삶을 살아가고픈 일인. 수필가로 등단. 저서로 '어느 날 쉰, 너를 만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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