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5 사라면 지금이 기회"… 현대차 파격 할인

by 디스커버

합리적인 전기차 구매 기회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더 뉴 아이오닉 5가 주목받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에 더해 기본 할인과 다양한 조건을 종합하면 최종 체감가는 3천만원대까지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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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이오닉5. [사진=현대자동차]

28일 자동차 정보 플랫폼 카눈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더 뉴 아이오닉 5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을 제공한다.


먼저 기본 할인은 모든 구매자에게 적용되는 항목으로 200만원이 즉시 차감된다. 별도의 조건 충족이 필요 없는 가장 단순하고 확실한 혜택이다.


EV 구매 충전 혜택은 세 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한다. 80만원 상당의 충전 크레딧, 가정용 완속 충전기와 설치비 지원, 또는 EV 전용 타이어 2개 무상 제공 중에서 고를 수 있다.


블루멤버스 포인트는 선사용이 가능하다. 10만 포인트부터 최대 40만 포인트까지 차량 구매 금액에서 차감할 수 있어 소비자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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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이오닉5. [사진=현대자동차]

전시차를 선택하는 경우 20만원의 추가 할인이 주어진다. 전시차는 매장에 전시되거나 시승용으로 사용됐지만 보증 조건은 신차와 동일하게 유지된다.


현대카드 세이브-오토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30만 포인트 혜택이 제공된다. 금융 제휴를 통한 실질적인 구매 부담 완화 효과가 있다.


트레이드-인 특별 조건은 기존 차량을 반납하고 아이오닉 5를 구매할 경우 적용된다. 최대 100만원이 지원되며, 노후차 보유자는 별도 조건에 따라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년 EV 생애 첫차 특별 타겟은 만 39세 이하 청년이 전기차를 첫 구매할 경우 50만원을 지원한다. 사회 초년생이나 첫차 구매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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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이오닉5. [사진=현대자동차]

베네피아 제휴를 통한 10만원 지원, 노후차 특별 조건까지 더하면 소비자는 상황에 맞춰 여러 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4993만원에 판매되는 2025년형 2WD 스탠다드 19인치 모델은 보조금과 각 할인, 개별소비세 및 전기차 인하까지 모두 종합하면 실구매가가 약 3382만원까지 낮아진다.


더 뉴 아이오닉 5는 현대차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준중형 SUV다. 전기차의 장점과 공간 활용성을 동시에 잡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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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이오닉5. [사진=현대자동차]

외관은 픽셀 디자인을 강조한 전면부와 간결한 직선 라인이 특징이다. 후면부 가로형 픽셀 램프는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고, 공기저항계수는 0.27Cd로 효율을 높였다.


실내는 12.3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평평한 플로어 구조가 특징이다. 슬라이딩 콘솔과 넉넉한 2열 공간으로 패밀리카로서의 활용성도 높다.


2WD 스탠다드 모델은 합리적인 가격과 일상 주행에 최적화된 성능으로 도심형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보조금과 혜택이 집중돼 가격 경쟁력이 두드러진다.


반면 2WD 롱레인지 모델은 더 큰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으로 4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장거리 이동이 잦은 소비자에게 적합한 선택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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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이오닉5. [사진=현대자동차]

성능은 롱레인지 모델 기준 최고 출력 229마력, 최대 토크 35.7kg.m 수준으로 즉각적인 가속감을 제공한다. 소비자는 2WD와 AWD 중 용도에 맞는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현대 스마트센스가 기본 적용돼 고속도로 주행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등 다양한 첨단 안전 기능을 제공한다.


상위 트림은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사이드 미러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차체 크기는 전장 4635mm, 전폭 1890mm, 전고 1605mm, 휠베이스 3000mm에 달해 동급 SUV 가운데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3000mm 휠베이스가 제공하는 여유로운 실내 공간은 패밀리카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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