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중형 세단 시장의 주력 모델 쏘나타 디 엣지 하이브리드에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판매 확대에 나섰다.
13일 자동차 정보 플랫폼 카눈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 말까지 쏘나타 디 엣지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생산 시점과 보유 조건, 제휴 여부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프로모션을 운영 중이다.
슈퍼 세이브 특별 조건으로 기본 100만원이 할인되며 중고차 반납 시 트레이드 인 보너스가 추가된다.
현대차나 제네시스 인증중고차를 매각하면 50만원이, 반납 차량이 전기차일 경우 최대 100만원이 더 지원된다.
현대카드 세이브 오토 프로그램 이용 시 30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제공되며 복지몰 베네피아 회원은 10만원, 굿프렌드 회원은 최대 15만원, 국민지킴이 특별조건으로 30만원의 추가 혜택이 더해진다.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개별소비세 감면까지 포함하면 약 146만원의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모든 조건을 충족하면 쏘나타 디 엣지 하이브리드는 기본가 3383만원에서 최대 530만원 저렴한 2935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상품성 개선 이후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디자인과 내장재를 새로 다듬은 쏘나타 디 엣지는 지난해 출시 이후 호응이 높았고, 2024년 한 해 동안 5만7366대가 판매돼 전년 대비 52.9% 성장했다.
전면부는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와 분리형 헤드램프 조합으로 미래지향적 인상을 강화했고 후면은 간결한 라인으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실내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가죽 스티어링 휠, 패들 시프트, 후방 모니터, 크루즈 컨트롤 등을 기본 적용해 고급감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스마트스트림 2.0 하이브리드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로 구성되며 시스템 합산 출력은 152마력, 최대토크는 19.2kg.m이다.
여기에 52.5마력급 전기모터가 20.9kg.m의 토크를 더해 응답성과 효율을 높였다.
복합연비는 19.4km/L로 도심 주행 19.8km/L, 고속도로 18.9km/L를 기록하며 실주행에서도 리터당 25km에 달하는 효율이 확인됐다.
차체는 전장 4910mm, 전폭 1860mm, 전고 1445mm, 휠베이스 2840mm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및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9에어백 시스템 등 첨단 안전 사양이 기본 적용돼 주행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2025년 10월 쏘나타 디 엣지 하이브리드 판매조건
· 슈퍼 세이브 특별조건: 최대 100만원
·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최대 40만원
· 트레이드-인 특별조건: 최대 50만원
· 전시차: 20만원
· 베네피아 제휴 타겟: 최대 10만원
· 현대카드 세이브-오토: 30만원
· 국민지킴이 특별조건: 30만원
· 200만 굿프랜드 고객: 최대 15만원
· 개소세 인하 및 하이브리드 감면: 약 14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