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준대형 세단 그랜저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을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한층 강화된 프로모션과 세제 혜택이 더해지며 실구매가가 눈에 띄게 낮아졌다.
4일 자동차 정보 플랫폼 카눈에 따르면 현대차는 11월 한 달간 ‘SUPER SAVE 특별 조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약 8000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브랜드 핵심 모델인 그랜저 하이브리드도 포함됐다. 기본 할인만으로 200만원이 지원된다.
여기에 블루멤버스 포인트 전환 시 최대 40만원 전시차 구매 시 20만원 복지몰 플랫폼 베네피아 포인트를 활용하면 10만원이 추가된다.
굿프렌드 멤버십 회원은 15만원 현대카드 세이브-오토 프로그램 이용 고객은 50만원 가족사랑 조건까지 더하면 최대 1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에 한해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인하와 등록세 감면 혜택까지 포함하면 총 세제 절감액은 161만원에 달한다. 노후차를 반납하면 20만원 국민지킴이 특별조건을 선택하면 30만원을 더 받을 수 있다.
모든 혜택을 종합하면 차량 기본가 4523만원 기준 실구매가는 약 3840만원 수준이다. 사실상 동급 하이브리드 세단 중에서도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대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단순한 세단이 아닌 현대차의 기술력과 감성을 모두 담은 모델이다. 전통적인 세단 비율을 현대적으로 다듬은 외관은 부드러운 곡선과 볼륨감 있는 면 처리가 조화를 이루며 전체적으로 한층 품격 있는 인상을 전달한다.
전면부에는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가 수평으로 펼쳐지고 얇은 LED 주간주행등과 통합형 그릴이 정제된 이미지를 완성한다. 후면부는 크롬 디테일이 더해진 수평형 리어램프로 세련된 균형감을 강조했다.
차체 크기는 전장 5035mm 전폭 1880mm 전고 1460mm 휠베이스 2895mm로 여유 있는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실내는 천연가죽과 리얼 우드 알루미늄 소재가 어우러져 감각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12.3인치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이 이어지는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는 운전석부터 조수석까지 시야를 시원하게 열어주며 공조 시스템은 물리 버튼과 터치 방식이 조화돼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1.6리터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터보 엔진에 44.2kW 전기 모터와 1.32kWh 리튬이온 배터리가 결합됐다. 시스템 최고출력은 180마력 최대토크는 27.0kg.m으로 부드럽고 즉각적인 반응을 보여준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8.0km로 동급 대비 효율성이 두드러진다.
안전 사양 역시 탄탄하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와 차로 유지 및 이탈방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여기에 고속도로 주행 보조와 주차 보조 기능을 선택하면 반자율 주행 수준의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다.
정차 후 재출발 기능과 전방 차량 출발 알림 운전자 주의 경고 다중 충돌방지 브레이크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이 탑재돼 있다.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안전과 편의가 조화된 모델로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존재감은 여전히 확고하다.
2025년 11월 디 올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판매조건
· SUPER SAVE 특별 조건: 200만원
· 전시차: 20만원
·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최대 40만원
· 현대카드 세이브-오토: 최대 50만원
· 베네피아 제휴 타겟: 최대 10만원
· 트레이드-인 특별조건: 50만원
· 노후차 트레이드-인: 20만원
· 가족사랑조건: 100만원
· 국민지킴이 특별조건: 30만원
· 200만 굿프랜드 고객: 최대 15만원
· 개소세 인하 및 하이브리드 감면: 약 16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