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3천만원대라고?"…'뚝' 떨어진 대세 SUV

by 디스커버

르노코리아가 중형 하이브리드 SUV 시장의 판도를 새롭게 흔들고 있다. 브랜드 핵심 모델인 그랑 콜레오스 E-Tech에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강하게 끌어올리고 있다.

8126_20443_486.jpg 그랑 콜레오스. [사진=르노코리아]

11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는 생산 월별로 세분화된 혜택을 도입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2025년 4월 생산 차량은 70만원이 직접 할인되며 5월과 6월 생산분은 50만원, 7월 생산분은 30만원의 추가 인하가 적용된다. 전시차 구매 고객은 20만원,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 참여로 30만원, 재구매 고객은 최대 50만원의 로열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프로그램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RCI 바이백 프로그램 이용 시 20만원, 삼성 패밀리카드 보유 고객은 30만원, 5년 이상 노후차 보유자는 40만원, 침수 피해 이력이 있는 고객은 50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는다.


여기에 웰컴 르노 프로모션 60만원, 친환경차 세제 우대 및 개별소비세 감면 151만원까지 더하면 실제 구매가는 약 3419만원 수준으로 떨어진다.

8126_20444_4824.jpg 그랑 콜레오스. [사진=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E-Tech는 유럽 감성의 SUV로, 균형 잡힌 비율과 절제된 디자인을 통해 세련된 인상을 전달한다.


프론트 라인은 유려하면서도 단단한 인상을 주며, 기본 트림인 테크노부터 19인치 알로이 휠과 루프레일, 크롬 가니쉬, 고급 사이드미러가 탑재돼 상위 모델급 외관을 갖춘다.


실내는 고급 직물 시트와 나파가죽 스티어링 휠을 기본 적용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소재의 질감과 마감 수준도 높아 탑승자의 만족도를 끌어올린다. 착좌감이 우수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전 사양도 충실하다. 차선 유지 보조, 차로 이탈 경고, 자동 속도 제한 보조, 다중 충돌 방지 제동 시스템 등이 탑재돼 실제 주행 환경에서 안정성을 확보했다.

8126_20445_4829.jpg 그랑 콜레오스. [사진=르노코리아]

편의 사양은 어라운드 뷰 모니터, 원격 시동, 앞좌석 통풍 시트 등으로 구성돼 도심 주행은 물론 장거리 주행에서도 쾌적함을 유지한다.


전장 4780mm, 전폭 1880mm, 전고 1705mm, 휠베이스 2820mm의 차체는 중형 SUV 중에서도 넉넉한 비율을 갖춰 성인 5명이 탑승해도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1.6리터 가솔린 엔진(최고출력 144마력)과 전기모터(136마력)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합산 토크 32.6kg.m를 발휘한다. 가속 반응이 민첩하고 속도 전환이 자연스러워 장거리에서도 안정된 주행감을 준다.


복합연비는 15.7km/L로 준수한 수준이며 일부 운전자는 실제 주행에서 20km/L에 육박하는 효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르노코리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그랑 콜레오스 E-Tech의 상품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며 중형 하이브리드 SUV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8126_20446_4835.jpg 그랑 콜레오스. [사진=르노코리아]

2025년 11월 그랑 콜레오스 E-Tech 판매조건


· 코리아 세일 페스타: 30만원

· 로얄티 프로모션

· 노후차 5년 보유 고객 할인: 40만원

· 웰컴 르노 프로모션: 60만원

· 전시차 할인: 20만원

· 생산월별 할인: 70만원

· RCI 바이백 재구매 할인: 20만원

· 삼성패밀리카드(SFC) 고객 할인: 30만원

· 침수피해 특별할인: 50만원

· 개소세 인하 및 하이브리드 감면: 약 15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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