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보다 1300만원 싸다"…2235만원 SUV

by 디스커버

르노코리아가 중형 SUV 시장 주력 모델 '더 뉴 QM6'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11월 구매 혜택을 내걸었다.

8131_20463_5159.jpg QM6. [사진=르노코리아]

12일 자동차 정보 플랫폼 '카눈'에 따르면 르노코리아는 이번 달 한정으로 '더 뉴 QM6' 전 차종에 대해 다단계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고객 유형과 구매 조건에 따라 중복 적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체감 혜택이 크다는 평가다.


먼저 표준형 또는 바이백 금융 프로그램을 1500만원 이상 혹은 24개월 이상 이용할 경우 70만원의 기본 할인이 주어진다. 기존 오너 재구매 고객에게는 50만원이 추가되며 전시차 입고 후 15일이 지난 차량을 선택하면 20만원의 추가 혜택이 더해진다.


생산 시점별 혜택도 구체적이다. 6월 이전 생산분은 300만원, 7월 생산분은 200만원, 8월 생산분은 100만원의 할인이 각각 적용된다.


삼성패밀리카드 소지자에게는 30만원, 침수 피해 고객은 50만원의 별도 보상할인이 제공된다. 또 신규 고객 대상 '웰컴 르노' 프로모션을 통해 50만원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까지 더하면 약 31만원 상당의 세금 절감이 가능하다. 모든 조건을 활용할 경우 'QM6 2.0 LPe 2WD LE' 트림의 실구매가는 2235만원 수준으로, 동급 SUV 중에서도 드문 가격 경쟁력을 갖춘다.

8131_20464_5214.jpg QM6. [사진=르노코리아]

'더 뉴 QM6'는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를 이어온 르노코리아의 핵심 모델이다. 특히 LPG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모델은 정숙한 주행감과 낮은 연료비로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유지해왔다.


차체는 전장 4675mm 전폭 1845mm 전고 1700mm 휠베이스 2705mm의 균형 잡힌 비율로 설계돼 실내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넉넉한 2열 거주성과 넓은 트렁크 용량 덕분에 가족 단위 운전자에게 적합하다.


일상 주행은 물론 장거리 이동에서도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고속 주행 시 안정적인 차체 밸런스가 강점으로 꼽힌다.

8131_20465_5218.jpg QM6. [사진=르노코리아]

파워트레인은 2.0리터 자연흡기 LPG 엔진과 무단변속기(CVT) 조합이다. 최고출력은 140마력 최대토크는 19.7kg·m로 부드럽고 정제된 주행 특성을 지향한다.


복합 연비는 리터당 8.9km로 도심 8.1km 고속도로 10.2km를 기록한다. 연료비 절감 효과가 뛰어나 장기 운용 시 유지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실내는 고급 소재를 아낌없이 사용해 질감을 높였으며 센터 디스플레이와 버튼 배열은 직관적이다.

8131_20466_5223.jpg QM6. [사진=르노코리아]

ADAS 기반의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이 탑재돼 안전성을 강화했고 개방감 있는 설계와 넓은 시야 확보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뉴 QM6'의 경쟁력을 다시 부각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합리적 구매 혜택과 검증된 품질을 앞세워 중형 SUV 시장에서 QM6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8131_20467_5227.jpg QM6. [사진=르노코리아]

2025년 11월 더 뉴 QM6 판매조건


· 특별 가격 인하: 70만원

· 로얄티 프로모션: 50만원

· 웰컴 르노 프로모션: 50만원

· 전시차 할인: 20만원

· 생산월별 할인: 최대 300만원

· RCI 바이백 재구매 할인: 20만원

· 삼성패밀리카드 고객 할인: 30만원

· 침수피해 특별할인: 50만원

· 개소세 인하: 약 3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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