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2327km 달린다…쏘렌토 가격에 나온 SUV

by 디스커버

중국 시장에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가 모습을 드러냈다. 긴 전기 주행거리와 넓은 실내를 앞세운 홍치 HS6 PHEV가 그 주인공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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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치 HS6. [사진=FAW]

지난 15일 해외 자동차 매체 카뉴스차이나는 FAW가 HS6 PHEV 사전계약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사전계약 가격은 17만8800위안 약 3650만원부터 22만8800위안 약 4689만원으로 이륜과 사륜을 포함한 세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순수 전기 주행거리는 145km 240km 220km 세 가지로 구성돼 일상과 장거리 주행 환경에 맞춰 선택 폭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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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치 HS6. [사진=FAW]

사전계약 이전에는 이륜 모델이 연료 보급 없이 2327.343km를 달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최장거리 세계기록을 세우며 관심을 끌었다.


외관 색상은 블랙 화이트 실버 그레이 네 가지로 구성된다. 차분한 색상과 넓은 차체가 조화를 이루며 묵직한 인상을 남긴다.


차체는 길이 4925mm 너비 1970mm 높이 1740mm이며 휠베이스는 2925mm다. 기본 트렁크 용량은 503L이며 2열을 접으면 1977L까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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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치 HS6. [사진=FAW]

트렁크 하단에는 49L 보조 수납공간이 추가돼 있고 크고 작은 짐을 나눠 싣기 편하다.


파워트레인은 1.5T 엔진과 전기모터 구성이다. 엔진 최고출력은 110kW이며 열효율은 45.21퍼센트다.


이륜 모델 시스템 출력은 168kW이고 사륜 모델은 369kW로 설정돼 차급에 걸맞은 구동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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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치 HS6. [사진=FAW]

배터리는 23.9kWh와 39.5kWh 두 가지로 구성된다. 최대 종합 주행거리는 1650km이며 4C 고속 충전을 지원해 20퍼센트에서 80퍼센트까지 약 15분이 걸린다.


실내는 15.6인치 듀얼 스크린이 중심을 이루며 퀄컴 스냅드래곤 8295P 칩 기반 시스템이 적용됐다.


전 좌석 열선 통풍 기능과 조수석 무중력 시트 1.38㎡ 파노라마 선루프 다인오디오 사운드 차량용 냉장고 등 다양한 편의 사양도 갖춰 장거리 이동과 일상 주행에서 만족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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