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만원 SUV가 3천만원대"…유재석이 픽한 이 차량

by 디스커버

수소차가 비싸다는 고정관념을 흔드는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 가격 장벽을 낮춘 모델이 등장하며 관심이 빠르게 쏠리고 있다.

457_1620_2320.jpg

넥쏘. [사진=현대자동차]

3일 카눈에 따르면 넥쏘는 제조사 지원과 공공 지원이 동시에 가동되는 대표 모델이다. 조건 충족 시 실구매가는 공식가 대비 큰 폭으로 떨어진다.


먼저 전시차 선택 시 20만원이 즉시 차감된다. 세이브 오토를 이용하면 최대 50만원이 추가로 줄고 블루멤버스 포인트는 최대 40만원까지 반영된다.


베네피아 제휴 사용 시 10만원 혜택이 더해지며 기존 차량을 반납하면 200만원 트레이드 인 금액이 추가된다.

457_1621_2325.jpg

넥쏘. [사진=현대자동차]

전용카드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12월 내 출고하는 고객은 최대 23만원 할인받을 수 있다.


여기에 국가 보조금 2250만원이 적용된다. 지자체 보조금은 700만원에서 1150만원까지 지원되며 개별소비세 감면 효과는 약 386만원 수준이다.


모든 조건을 충족하면 공식가 8050만원인 넥쏘의 실구매가는 3916만원까지 낮아진다. 사실상 절반 이하로 내려가는 셈이다.

457_1622_2331.jpg

넥쏘. [사진=현대자동차]

넥쏘는 단순 가격 경쟁을 위한 모델이 아니다. 2018년 이후 7년 만에 세대교체가 이뤄지며 기술 전반이 새롭게 구성됐다.


150kW 모터와 복합소재 수소탱크가 적용됐다. WLTP 기준 최대 720km 주행과 시속 100km 도달 7.8초 성능을 확보했다.


여기에 수소 부족 시 최대 100km 견인을 지원하는 긴급 딜리버리 서비스와 연 1회로 8년간 제공되는 블루안심점검이 포함된다.

457_1623_2340.jpg

넥쏘. [사진=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전용 부품 보증은 10년, 16만km다. 3년 내 판매 시 구매가의 최대 68%를 보장하는 잔존가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넥쏘의 외관은 아트 오브 스틸 콘셉트 기반이다. 고정형 루프 글라스와 디지털 사이드미러가 더해져 미래지향적 분위기를 강조했다.

457_1624_2351.jpg

넥쏘. [사진=현대자동차]

실내는 지문 인증 시스템과 디지털 키 2를 적용했다. 빌트인 캠 2 플러스와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으로 사용 경험을 높였다.


주행 보조 기술은 상위 라인 수준으로 구성됐다. 고속도로 주행보조 2와 전방 충돌방지 보조 2와 차로 유지 보조 2가 포함된다.


넥쏘는 유재석이 광고 모델로 활동해 인지도를 크게 넓힌 모델이기도 하다. 친근한 이미지와 파격적인 실구매가가 결합되며 다시 주목받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작가의 이전글"BMW·벤츠 상대 안 되죠"…왕좌 복귀한 국민 S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