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 킬러, 더 잘 팔리겠네"…이 옵션 추가에 활짝

by 디스커버
8039_20120_566.jpg 그랑 콜레오스. [사진=르노코리아]

국내 중형 SUV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킨 그랑 콜레오스가 상품성이 강화된 모델로 찾아왔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는 대표 SUV 모델 ‘그랑 콜레오스’의 2026년형을 공개하며 상품성과 감성 모두를 강화한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 모델은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에 공조장치 위젯을 추가해 직관적인 UI를 구현했다.


외관 디자인은 무광 외장 컬러 ‘새틴 유니버스 화이트’를 새롭게 도입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실내는 에스프리 알핀 트림에 적용된 ‘퓨어 그레이 나파 인조가죽 시트’를 통해 밝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8039_20121_5622.jpg 그랑 콜레오스. [사진=르노코리아]

파노라마 선루프는 탑 슬라이더 방식으로 설계돼 유리 패널이 위로 열리며, 윈드 디플렉터가 적용돼 쾌적한 개방감을 제공한다. 실내 공간은 동급 최고 수준으로 확보됐다.


주행 성능도 강화됐다. 가솔린 터보 4WD 모델은 아이코닉 트림에서도 선택 가능하다.


8단 자동변속기와 보그워너 6세대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합돼 에코, 컴포트, 스포츠, AI, 스노우, 오프로드 등 여섯 가지 주행 모드를 지원한다.

8039_20122_5633.jpg 그랑 콜레오스. [사진=르노코리아]

함께 출시된 스페셜 에디션 ‘그랑 콜레오스 에스카파드’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모델이다.


파노라마 선루프를 기본 탑재한 선루프 버전과 전용 루프박스를 장착한 루프박스 버전으로 구성된다.


외관에는 20인치 다크 틴티드 하이랜드 알로이 휠과 블랙 바디키트, 휠아치 몰딩, 사이드 엠블리셔 몰딩이 적용됐다.

8039_20123_5646.jpg 그랑 콜레오스. [사진=르노코리아]

실내는 퀼팅 라이트 브라운 가죽 시트와 미끄럼 방지 블랙 러버 매트로 감성을 더했다.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의 가격은 2.0 가솔린 터보 모델이 3497만원부터, E-테크 하이브리드 모델은 3814만원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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