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용 2
1. 내 블로그 이름
: Yes. I love him. (이유는 갑자기 삘이 꽂혔..)
2. BLOG 시작일
: 20231101
3. 내 블로그 주제는
: 일상공유, 관심사, 글 공유, 삶의 전반적인 거
4. 나의 키는
: 186 정도
5. 나의 최근 관심사는
: 버켄스탁, 스웨이드, 가장 검고 검은 색
6. 좋아하는 음악장르는
: 힙합 (가수>>장르)
7. 집에서 심심할 때 하는 일
: 음악 듣기, 인스타, 핀터에서 스타일 참고하기(다 저장해), 보리 발 꼬순내 맡기
8. 현재 내 이상형
: 어려운 문제야..
9. 만약 만난다면 연하 / 동갑 / 연상
: '연상 = 동갑 > 연하'순 이었는데 이제는 상관 없음.
10. 가장 오래 연애한 기간은
: 10 months
11. 이성을 볼 때 가장 중요한 점3가지
: 착한 마음, 웃음코드, 이성의 본 모습(?) (얼굴 안본다고 하면 안 믿겠지?)
12. 결혼하고 싶은 나이는
: 미정 (Can i..?)
13. 나의 MBTI 는
: ISFP (술 들어가면 ESFP)
14. 내 인생 좌우명은
: 오늘도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아자아자st)
15.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
: 생각 나면 디엠 점
16. 배워본 운동은
: 스키 조금, 배드민턴 조금, 헬스 조금, 수영 조금
17. 처음 해본 아르바이트는
: 부모님 일 도와드리기 (효자)
18. 지금 당장 해보고 싶은 것
: 사랑하는 사람들과 취중진담 (언제나 진심ㅇㅇ)
19.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언제
: 나 19살 때 대학교 합격문자 받고 소리 지른 그 이후 (아직도 생생함.. 부모님 일 도와드리고 있었는뎁 = 효자ㅇㅇ)
20. 추천하고싶은 책 / 인생책
: 밀라논나 선생님의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권혁진 잘 읽고 있니)
21. 해보고 싶은 직업
: 바리스타 (성수동 카페 사장님), LP바 사장님, 작가, 작곡가, 프로듀서 등등..
22. 배우고 싶은 외국어
: 불어 좀 멋있드랑
23. 좋아하는 색깔
: 차콜, 다크 초콜릿, 버터크림, 아이보리, 세상에서 젤 까만 블랙
24.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 판타지에서 로맨스로 바뀜
25. 최근 재미있게 본 드라마는
: 사랑의 이해 (오피스 사랑 극호임..)
26. 좋아하는 배우는
: 임수정
27. 내가 가진 것 중 쓸모없는 물건은
: 안 입는 옷
28.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 혼코노, 잘 차려입고 브런치 뿌시러 가기, 숲에 혼자 들어가기(가출 했을 때도ㅋ), 아예 슬픈 노래 듣고 눈물 훔치기
29. 요즘 고민이 있다면
: 사랑과 전역
30. 좋아하는 계절이나 날씨
: 긴팔에 반바지 입을 수 있는 날씨면 좋아 :) 계절은 가을>봄>겨울=여름
31. 좋아하는 음식
: 건강한데 맛있는 건 다 좋음, 그릭 요거트에 건강한 꿀, 루꼴라+올리브오일 잔뜩 들어간 음식
32. 싫어하는 음식
: 해산물(굴, 해삼, 멍게 등등)
33. 나랑 친해질 수 있는 방법
: 음..먼저 다가오면 쉽게 친해지는데 (노력해볼게요..)
34.·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있어 그
35. 한마디로 표현하는 내 성격
: 볼매 + 뻔뻔함 + 털털함 + 최고치를 찍은 자기사랑
36. 나의 첫인상은
: (첨엔) 오.. (후엔) 오잉..
37. 내가 가장 활발한 시간 (낮or밤)
: 낮 (밤엔 자야데)
38. 낯을 가리는 편이다 (YES or NO)
: 예스
39. 집순이다 (YES or NO)
: 노
40.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 키우고 싶은 종은
: 본가에서 푸들키워요 (이름은 '보리') / 혼자살게 되어 능력이 생기면 인절미 리트리버 키울래
41. 반려동물 이름은 / 짓고싶은 이름은
: 그 아이의 개성이나 특징을 보고 정할 듯
42.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vs여자 로 태어난다
: 두 번 씩이나 태어나야해..? 고르라면 남자 (그대신 모델로 태어날래)
43. 살기위해 먹는편 / 먹기위해 사는편
: 후자에 가깝
44. 나는 00살 까지 살거야
: 건강하게 88세
45. 전화 vs 문자
: 전화지
46. 지금 핸드폰 기종은
: iphone 13 pro
47. 가고싶은 여행지는
: 니스, 파리(쇼핑하러), 포지타노(수영복 차림으로 한번 쯔음 해변의 여유를 느끼고싶어..)
48. 자기만의 여행 스타일
: 적당한 계획은 필요, 머문 장소가 좋으면 계획 변동되어도 OK, 맛 없게 끼니 해결하면 억울해하니 맛집은 필수
49.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 유빈이와 오사카 여행,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 아빠랑 동생이랑 남해 여행 (잊을 수 없을 듯)
50. 피스타치오 호vs불호
: 불호
51. 민트초코 호vs불호
: 호
52. 즐겨보는 유튜버
: 강민경 유튜브, 패션 유튜브(런업, 보라끌레르, 나눔님 등등)
53. 추억이 담긴 물건이나 장소가 있다면
: 나 5살 때 할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독도는 우리 땅" 노란 티셔츠, 무주 '독일가문비숲'
54. 나는 주말에 OO을 제일 많이한다
: 낮잠, 쇼핑, 걷기, 유튜브, 맛집가기
55. 노래방 호vs불호
: 극극극극호
56. 애창곡이 있다면
: 주호 (내가 아니라도), 황인욱 (포장마차), 블핑 (럽식걸)
57. 지금 관심있는 분야는
: 진로고민, 사랑고민, 인생 방향 고민, 사는 게 고민, 옷
58.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것
: 손 씻고 사과랑 유산균 먹기 (ㅋ..)
59. 자기 전 꼭 마지막으로 하는 것
: 폰
60.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 6~8 시간은 자는 것 같은뎁
61. 나는 외유내강/내유외강
:내유외강 (내가 넘 강해보여서 쉽게 못 다가 오나 걱정도 했었음..실은 여려)
62. 남들이 나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 미대 다니시나요?
63. 인생 영화가 있다면
: 라스트 홀리데이 (크리스마스 땐 이거)
64.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영화
: 넷플을 안보는뎁숑
65. 챙겨먹는 영양제는
: 하.. 넘 많아 (유산균, 오메가3, 비타민A, 비타민C, L-시스테인, D3+K2 등등..)
66. 지금 관심있는 분야는
: 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스타일+옷(하트!)
67. 겨울 길거리 간식 중 최애는
: 팥붕어빵
68. 고민이나 괴로운 일이 생겼을 때
: 엄마랑 대화하면 모든게 풀려..
69. 화가나는 순간
: 타인을 함부로 대하는 모습을 볼 때 (누군가에겐 소중하답니다.)
70. 미워하는 사람이 생기면
: 내 에너지와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고 관심 꺼두기 ("너 잘 먹고 잘 살아~" 요런 느낌으루)
71. 지금 하는 생각은
: 오늘도 잘 살아가고 있다, 지금 하는 생각을 다시 생각해보는 걸 왜 해 (질문 이상해)
72. 놀러갈 때 꼭 챙기는 물건
: 바르는 스킨케어, 향수, 지갑, 폰, 이어폰, 렌즈클리너, 보조배터리, 내 영혼의 반지
73. 나의 주량
: 소주 기준 1병에서 1병 반
74. 소주 or 맥주 or 양주 or 와인 or 막걸리
: 양주는 무경험, 복분자주>>와인>맥주>막걸리>소주
75. 가족관계는
: 아빠, 엄마, 나, 동생, 막내 강아지
76. 나의 별명
: 좀 지어줘 제발
77. 제일 친한 친구
: ^___^ (뜨끔하냐)
78. 해보고 싶은 액티비티
: 스키,수영 이런걸로 난 만족..
79. 인생의 목표(어떤 삶을 지향하는지)
: 이거에 대해 1년간 고민해가는데.. 결론은 진짜 사랑하기더라..(흑)
80. 내 버킷리스트는
: 우선은 책을 쓰고 싶어! 그리고 라이카 카메라 사기
81. 죽을 때 남기고 싶은 유언은
: 좀 만 더 살아보고 생각할게요..
82. 내 묘비명은 OO
: 이것도요
83. 가장 추억이 많이 담긴 물건은
: 13살 초6 때 엄마가 사주신 'University' 각인 된 공책 (덕분에 공부 열심히는 한 듯)
84.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소중한 것은
: 가족들이지
85. 나의 드림카는
: 거창한 차 말고 BMW
86. 내가 좋아하는 향은
: 식물냄새, 숲냄새, 샌들우드, 패츌리향
87. 요즘 가지고 있는 고민은
: 행복이란 무엇일까, 나를 돌보는 방법, 죽음에 대한 고민
88. 나의 TMI
: 빵>면>밥
89. 22세기를 살 수 있다면 해보고 싶은 것
: 엠비티아이 S라 이런 생각 안해
90. 내가 좋아하는 장소
: 무주 '독일가문비숲'
91. 내가 자주 쓰는 말
: 뭬?
92. 1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 ㅋㅋㅋㅋ입대 잖아 ㅠ "고생해~" 라고 해줄 듯
93. 로또 1등에 당첨이 된다면
: 부모님 대효도 한 번 해드리기, 아빠 차부터 바꿔드리기, 엄마 피부과 쿠폰 flex, 동생 다이아 반지 사주기, 그렇게 탕진하기
94. 오늘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 어우 넘 슬프다 ㅜ 오늘처럼 살다가 가야지 뭐 어떻게?
95.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
: 앞으로도 가족들 아닐까?
96. 삶에서 가장 후회하는 순간
: 좋아해서 기다리지 못하고 설레발 친 거 (이게 TMI 아냐..?) 앙 몰라
97. 돌아가고 싶은 순간
: 화성 봉담 살 때 (대충 9살)
98. 10년 후 내 모습
: 너무 멋있을 것 같은데.. 왠진 모르겠는데 그런 확신에 가득 차있음
99. 나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
: 본인을 잘 돌봐주면서, 행복하게, 건강하게, 효도도 하고, 낙천적으로, 남들 피해끼치지 않게 잘 살자
100. 100문 100답을 마무리하면서 느낀 점
: 은근히 나 자신에 대해 더 알아가는 기분이 듬. 해보시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