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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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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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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레오in절머니
잘 다니고 있던 대기업을 때려 치우고 독일로 떠났습니다. 독일 직장생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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