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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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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나무
10년차 교사이자, 10,7,5세 삼형제의 엄마. 현재는 백혈병과 투병중인 막내를 간병하며 휴직 중. 누군가가 간절히 바라던 오늘을 사는 우리, 그래서 허투루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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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살다
두 아들의 워킹맘. 작은 아들 뇌종양 진단 후 수술과 치료를 받는 동안, 또 그 후에도 느낀 어쩌면 가장 소중한 것들을 잊지 않기 위해 공유하고 돕기위해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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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도 뭔가 이유가 있겠지. 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내가 알아야 할 것들을 열심히 경험하며 배우며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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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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