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나의 고찰과 생각_
6. 어른이 된다는 건.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늘 나는 궁금했다. 우린 왜 그토록 어른이 되고 싶어 했을까? 난 왜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던 걸까? 어른이 된다는 것은 뭘까? 어른이라는 존재는 뭘까? 도대체 그것이 무엇일까? 늘 궁금했다. 그리고 생각해 봤다. 어른이 된다는 건.......
누구나에게나 있는 시절
누구나에게 존재하는 시절 그게 뭘까? 어린 시절이다. 뭐, 떠올려보면 각자의 추억이 있을 것이다. 놀이터에서 놀던 기억이나, 매점에서 뭘 사 먹던 기억이나, 줄넘기를 하며 놀던 기억이나,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이야기들이 있을 것이다. 물론 나는 알지 못한다. 누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는지, 어떤 마음이었는지.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린 시절을 생각한다고 한다면 뭔가 아련하고 그렇지만 부드럽고 공허하지만 채워지는 듯한 느낌의 것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선 이렇게 말한다. 이때가 좋았지라고. 왜였을까? 어릴 적에는 책임져야 할 것이 적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삶의 무게감에 대해서 알기도 어려웠을 것이다. 아니, 삶이 무엇인지조차 알기도 힘들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기에 현실의 냉정함과 차가움을 모르고, 그저 즐거움만 알았기에 행복했다고 느끼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우리들은 자라나면서....
자라나는 것에 대한 생각
책임져야 할 것들이 하나, 둘 씩 생겨나간다. 부모님이 대신 지고 있던 무게들이 조금씩 다가오기 시작한다. 공부에서부터 시작해, 취업, 직장에서 해내야 하는 업무, 육아, 교육과 같이 전부 다 처음인 것들 뿐인 서투른 것뿐이다. 어른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우린 현실의 냉정함과 차가움을 깨닫는다. 돈이란 것에 쫓기고, 삶을 연명하기에 바빠진다. 책임져야 하는 것들이 많아질수록 말이다. 더 더 바빠진다. 그렇기에 동심 따위는 존재할 수 없는 세상이다. 아마도, 그럴지도 모른다고 우리는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어른이 되었기에 성인이 되었기에, 성장했기에 아프지만 견디라는 말들 만이 들릴 뿐이다. 책임져야 할 것 들을 계속 책임지면서.....
성인(成人)이 꼭 성인(聖人)이어야 할까?
그러나 성인이 꼭 성인이어야 할까? 모든 깨달음을 얻은 부처나 인간들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예수 그리고 공자나 맹자 같은 학자처럼 다른 사람들이 보았을 때 성인이라는 완벽한 사람이어야 하는가? 계속하여 자신의 운명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가? 아니다, 우린 가끔 멈추고 쉬어가야 한다. 인간이라면 무거운 무게에 상처를 받는다. 그렇지만 잠시 쉬어갈 때의 따뜻함에 잠시 삶의 위안을 얻는다. 가끔은 자신이 책임을 짐으로써 얻은 자유의 대가, 작지만 가치 있는 수많은 행복들을 잠시 쉬면서 보며 행복을 얻는다. 그렇게 잠시 쉬어가면서, 우리는 자라가면서, 책임져야 할 것에 대한 것을 짊어나가며 그것에서 사람이 되었든 자기 자신이 되었든 상처를 입지만, 또 같은 것에 위안을 얻는다는 거다. 그렇게 다시 힘을 얻고 힘들지만 견디고 또 나아가며 짊어져야 하는 것들을 하나씩 더 짊어지게 되는 것이 자라나는 것이다.
이 글에 대한 마무리
무언가를 책임을 지게 된다는 것, 나는 줄곧 그것이 어른이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책임을 졌을 때 얻는 것들이 있으니까, 자유, 행복, 사랑과 같은 좋은 가치들을 얻곤 한다. 하지만, 책임을 지는 것만에 만 몰두해서, 그것의 가까이 있는 가치를 있는다면, 너무 힘들지 않을까? 우리는 성인(聖人)이 아니다. 성인(聖人)들과 달리 책임을 지는 고통 속에서 책임으로 인해 생긴 기쁨을 동시에 볼 수는 없다.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면 무거운 짐에만 집중하게 된다. 그렇기에 잠깐은, 삶의 무게라는 짐을 내려놓고, 어디론가, 일탈을 떠나버려도 괜찮지 않을까?
오늘의 늘 들어가는 코멘트이자 마음가짐.
늘 책임지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한 말과 행동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늘,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 계속 회고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자세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나는 내 말의 중요성을 안다. 그렇기에 늘 말에서 잘못된 것이 있다고 한다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 잘못된 것을 바로 고치고 싶은 것이다. 그렇기에 오늘도, 나의 글은 언제나 잘못되었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또 한 번 피드백을 듣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