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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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고양이와 상호 입양으로 동거를 시작한 생명체입니다. 시선을 작고 부드러운 털 뭉치에 기대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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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경
38살 봄, 유방암을 진단받았다. 그날 이후 중학교 국어교사이자 소은이의 엄마로 바삐 살던 일상을 잠시 멈추었다. 현재는 글을 쓰며 치유와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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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쇼
IT 노가다로 은퇴해 수동태로 살아가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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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샘 강지연의 브런치입니다 캘리그라퍼가 되고 싶은 바리스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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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김종국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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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uroun
Singuroun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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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리
시드니 어느 동네, 유칼립투스 나무숲에서 살고 있는 자유인입니다. 단순하게 살면서 더 자유로워지고 싶을때 아주 가끔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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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ges
Woodges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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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
글을 쓰는 문인으로 활동 중이며, 2021년 초에는 궁사가 되었습니다. 살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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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살살
스물셋 생준생. 앞길이 컴컴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