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방

그리고 그리워해요

by 맘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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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방


엄마가 생전에 매일 매만지던 물건들

쉬고 주무신 자리


엄마의 취향과 냄새와 손길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곳

이제 그곳에 홀로 되신 나의 아버지

매일 그리움을 쓰시겠지

그리움과 함께 누우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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