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투자 잘하고 잘 돌려받는 방법에 대해 고민중인 심사역입니다.
평생 일해도 못 받을 돈을 빌려줘야 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하는 '심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은행과 보험회사에서 근무했고 지금은 증권회사에 몸담고 있습니다. 과거와 많이 달라진 것이 있다면 기업과 구조화된 유가증권에 치중한다는 점입니다.여전히 심사는 어렵다는 걸 느끼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