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강의 VS 어려운 강의

강의에 대한 생각

by 고니파더

휴일이라 일상적인 이야기입니다.


요새는 한달에 한 두번씩 외부 강의를 나가고 있습니다.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불러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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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지방도 있고 서울 강의도 있는데 솔직히 거리는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건 은행에서 근무할 때 하도 지방 출장을 많이 다녀서 단련된 것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음. ㅎㅎ


오늘은 간만에 수월한 강의를 하고 돌아온 날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수월하다'는 의미가 '쉽다', 혹은 '성의 없다'의 동의어는 절대로 아니라는 겁니다.


그보다는 강의하는 입장에서 보면 '힘을 덜 들이고 편안히, 즐겁게 했다'라고 해석되는 것이 맞다고 봄.


그러다보니 조금 오버한 것 같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도 목소리가 역시나 잘나오지가 않네요.


그렇다면 어떤 강의가 수월한 강의의 조건을 갖추고 있을까?


이건 반대로 '어떤 강의가 진행하는데 가장 어려운가?'라는 질문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를 매칭하면 되니까.


그럼 제 기준 어려운 강의, 혹은 힘을 많이 들이는 강의의 세부조건입니다.


1) 인원수


일단 많으면 많을수록 힘듭니다.


'넌 듣던지 말던지 난 내가 할말 한다' 저는 이게 잘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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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원이 많으면 신경이 곤두서죠.


강의 도중에 꽤 많이, 그리고 자주 Q&A를 던지기 때문에 10명 내외의 인원이 저에게는 적정 인원입니다. 물론 수강생들은 질문을 싫어하지만. ㅎㅎ


많아야 15명 정도가 딱 좋은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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