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개발사업에도 기업분석이 필요할까?

대출매입확약, 시공사 신용공여

by 고니파더

일전에 'Equity인가? 사업성인가?'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https://m.blog.naver.com/dulri0000/224042784925

관련해서 하림그룹의 양재동 복합물류센터 개발 계획을 언급했었습니다.


오늘은 이와 연관된 주제로 제목처럼 '부동산 개발사업 심사를 할 때, 기업의 Credit을 왜 봐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근래에 들어 대규모 개발사업이나 큰 금액의 부동산 거래가 많아지다보니, 대기업을 끼고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이 보이는 듯 합니다.


https://www.dealbook.co.kr/siga-iggeun-olhae-opiseusijang-yeonmal-20joweon-dolpahana/

이 경우에는 기본이 되는 사업성과 준공 가능 여부와 함께 같이 봐줘야 하는 것이 바로 대주주, 혹은 관련 사업을 이끌어 가는 시행사나 SI의 신용공여 가능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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