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원의 회사, 500억의 적자
인수금융 심사를 오래하다보면 기업가치평가, Valuation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연 이게 맞나?'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는 케이스가 많죠.
DCF Modeling을 주로 신봉하는 담당자들에게 간혹 '너 따위가 무슨!'이라는 비판을 듣기도 합니다.
실제 이런 비난하는 분들 많은데, 사실 담당 회계사들에게 문의해보면 답은 '밸류에이션에 정답은 없습니다'라고 이야기 했던 것 같아요.
(자료를 무지성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늘 문제일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과정을 생략하고 '그래, 니 말이 맞다'고 쉽게 지나칠수 없는 것이,
페이퍼에 적힌 숫자와 다른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가 많이 보이기 때문이죠.
밸류에이션의 무쓸모에 대해 이렇게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또 있을까 싶네요.
실적 하락에 허덕인다는 직방 관련 최근 기사입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54262
과거에 3조 가까운 기업가치를 보유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던 VC 투자자들,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이렇게 비판하면 득달같이 나오는 말이 하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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