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고 생각하는 것과 진짜 아는 것
심사를 하다 보면 외부로부터 지적을 받는 경우가 꽤 많은데, 사실 저도 실수하는 건 당연하기 때문에 그것 자체가 문제될 건 없다고 봅니다.
늘 그렇듯이 지적하는 사람의 태도와 방식의 차이로 평가가 나뉠 뿐입니다.
인수금융 심사할 때도 밸류에이션 관련 노이즈로 시달린 적이 한 때 있었습니다. (SK쉴더스, 메디트)
OO 주관사는 회계사님과 직접 미팅하고 나서야 오해가 풀렸는데, 중간에서 전달하는 사람들이 이럴때는 갈등을 조장하기도 한다는 걸 깨닫게 되었죠.
딜 메이드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되는 케이스입니다.

참고로 '가치평가라는 것에 대해 정답이 있나?'라는 생각을 늘 하게 됩니다.
이 경우에 만약 누군가, '당신의 평가는 틀렸다'라고 말한다?
그것은 제 기준 시덥잖은, 말 그대로 건방진 행동에 불과하다는 걸 미리 말해둡니다. (애들아,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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